미국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프랭크’는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은 채 도망자들을 쫓는 암살자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아달라는 두 아이와 맞닥뜨린 그는잊고자 했던 과거를 다시 마주하게 되고,예상치 못한 복수의 순간을 거머쥐게 되는데… 가장 잔혹한 복수, 그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라!
전체적으로 어설픈 영화 스토리도 연기도 구성도 어처구니 없이 안맞는 영화 어떻게 군인 바로 앞에 있는 목표도 못맞추고 옆에있는 여자에게 총알이 갈수있지 ㅋㅋ 정말 맘대로 만든영화 남주 잘생긴것 하나맘에듬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