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진 욕망의 핏빛 폭주! 위험하고 아찔한 라이브가 시작된다!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너도 내가 궁금하잖아”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극으로 치닫는 설정 깜찍하다
몇 년 전...
잘 찍은것 같긴한데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먼가 감독의
편향성이 추가된 것 같음 감독이 흑인인가? 했다
몇 년 전...
SNS를 소재로 한 신작 스릴러.
한 때는 SNS를 소재로 한 영화가
신선함으로 대접받기도 했으나,
이 영화는 그냥 잔혹하기만 하다.
공감도 없고 메시지도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갑자기 돌아버린 조울증 환자가
SNS를 핑계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내용이라니,
SNS로 테러하고 저주내리는 영화들과
차별성도 없고 그다지 나은점도 없는 것 같다.
영화 내내 시끄럽게 떠드는 대사들과
SNS랍시고 화면 돌리고 하트 띄우고
엉망진창인 화면 구성에 눈이 빠질 지경이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엉성한 한국인 배역과
더 엉성한 한글 티셔츠만 기억에 남을 뿐이다.
몇 년 전...
도그맨을 더한 전설의 남자
몇 년 전...
와 이거슨,
일단 속도감있게 재미있다,
주인공은 완전히 미쳐버렸지만,
그 미친짓거리와는 어울리지않는,
천진난만한 눈망울과 선한 인상이,
묘한 인상감을 남긴다
그는
원래 미친것인가?
고독감과 자괴감과 목표달성을위한 욕망과 타인의 시선에 자기자신을 잃고
쉽사리 선을 넘겨버렸던 것인가?
뭔가 생각할꺼리를 만들어주는군...
주인공역의 배우에 주목해야할듯
몇 년 전...
온라인 세계가 낳은 새로운 질병
몇 년 전...
기대 되네요. 영화제목이 .. ㅋㅋ 신선해요.
몇 년 전...
진심으로 전쟁 중에서 유튜버를 하는 한 젊은 크리에이터의 고달픈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이러니까 하꼬지
몇 달 전...
제목도 흥미롭고 초반부는 흥미로웠는데 메세지는 좋았지만 재미가 없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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