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가 살아 돌아왔다?! 뮤즈였던 전처 `엘비라`의 죽음 이후슬럼프에 빠진 작가 `찰스`는영감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 `루스`와 함께 심령술사 `마담 아카티`를 찾아가 강령회를 제안한다`마담 아카티`의 진지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들 코웃음 쳤지만그 날 밤, `찰스` 앞에 죽은 `엘비라`가 나타나는데…목숨 건 살벌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혼자당하기 억울한 놈들은 머리가 돌이라 그런거여
몇 년 전...
초반엔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물에 물탄 듯 한 맹탕
몇 년 전...
할말이 없음....혼자 당하기 억울하다
몇 년 전...
신박한 소재를 가볍게 재밌고 유쾌하고 예쁘게 영국적인...
나이브스아웃 같은 느낌이었고..(재미는 좀 덜했지만)
몇 년 전...
조금만 봐도 스토리가 예상되고, 정말 예상대로 뻔하게 흘러가는데... 재밌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드러나는 작가의 의도가 압권입니다.
이 영화를 악당이나 페미 영화로 보면 감독의 의도를 잘못 본 것입니다.
보면 후회하지 않고 공감하는 면이 많을 것입니다.
몇 년 전...
이영화에서 악당은 남자뿐 여자(유령)는 협박을 해도 칼을 던져도 살인미수를 해도 살인을 해도 같은 여자니까 바로 용서가되지만 남자는 안됨
전형적 균형을 잃은 페미영화
몇 년 전...
오 아일라 피셔 나오네요...눈여겨보고있었는뎅 ㅎ
몇 년 전...
시사로 봤는데, 유쾌하고 귀여운 영화였음!
영상미와 의상 너무 예뻐서 눈호강은 덤!
몇 년 전...
엄청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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