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살인에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완벽한 살인.

북한이 짠 완벽한 판에 말이되어 버린 두 여성의 삶. 잔혹하고 슬프다

국제암살조직 우두머리인 김정은과 머리 딸리는 두 여자의 일화. 그 사이에 피해자가 된 김정남만 불쌍하다.

공산당의 독재를 위해 잔인한 짐승의 모습 다시 확인해봅니다 .공산당은 절대적으로 평등하다 공유한다 하지만 이것은 체제를 위해 국민을 속이고 언론을 완전통제하여 눈먼국민의 값산 노동력으로 3대 김씨 집안의 대규모 노예라 보면된다.공산당의 환상을 가진 어러석은 사람이 없길 바라며......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그런 거 같다. 그래도 이 영화의 시선으로 본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이 영화를 보고도 과연 친형을 죽인 사람과 악수 할수 있을까? 문재인 대단하다.

김정은 정권 시기, 자신의 배다른 형인 김정남을 암살하기 위한 정말 안타까운 다큐멘터리!!

진실을 찿아가려는 다큐 결국 국가간 정치협상으로 끝나지만 해피엔딩?

실체적 진실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볼 기회

무섭다... 김정남 살인사건의 뒷이야기... 당시에 사건이 터지곤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인줄 알았는데, 실제론 이런일들이 있었구나.... 두 여성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이 왜 교수형을 당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고 정치놀음에 장기판의 말이 되어 희생되어야만했고 무엇보다 한 나라의 치밀하고 치졸한 계획살인이 더 무섭네...

정말 미국은 안 끼는 데가 없군여. 미국 Cia에 정보를 팔아 먹은 김정남과 추출할 명분이 생긴 김정은, 무고한 어린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앞세운 비열한 북한 정보원들. 그 와중에 인도네시아는 자국민을 위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국민을 보호하고 북한에 우호적인 베트남은 말한마디 못하다 국제정세의 압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보며 자국민을 빼내오고, 여러가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다큐였습니다.

지진실을 드러내기 위해찍은 사실 그대로의 진실을 ㅡ왜 만들었늘가 라고 묻는다면 그건 당신들이 위선자인 증거 문재인이 위선자인 증거이다

공산당과 유물론자들의 잔혹성과 수단적 인간론

생각할게 많은 영화

머하자는 건지 이런 다큐를 왜 만든건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