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듯 때로는 진지하게...... B급 감성이 살짝 드러나는 게 나쁘지 않다. 시간 떼우기로 무난한 영화다.

어른이 보는 폭력만화수준 악인들이 죽는대도 절대 통쾌하지 않은 유치하고 졸렬한 수준 오락 액션 만 있는 영화그냥 만화자체

남성 중심의 세상에 던지는 세련되지 못하고 피 비린내'만' 가득한 질문

평점이 왜 이모양이지? 난 재미만 있던데... 나름 미장센도 있고 어차피 이런 킬링타임영화에서 엄청난 뭔가를 기대하는게 바보 아닌가요? 존윅 어쩌구 하던데 제작비가 그 영화에 반에 반도 안된다. 그런 제작비로 이정도 만들었으면 잘한거지...ㅋㅋ 암튼 중간 중간 코믹도 있고 재미있어요. 그냥 머리 식히기 킬링타임용 영화엔 딱임. 바보 삼형제 캐릭터 그렇게 죽이기엔 너무 아까움. 살려뒀다가 감초처럼 2편에서 또 나와야 하는데...

멍청한여자들이 많다

양자경 나와서 봄

후속편기대합니다

문재인급 저능아 냄새

모든이가 존윅과 회사원이 생각난다고 하시는데... 회사원에 더 가깝네요.

액션물인데 액션이 좀 유치해요. 합맞추기 연습같은...

합 안 맞는 액션, 저걸 왜 피해다니지 싶을 정도로 수만 많고 바보같은 악당들,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설정들 존윅을 꿈꿨지만, 현실은 호텔 아르테미스인 망작.

액션은 부족하고 말은 많다. 배우도 많다. 카렌 길런은 쥬만지 때는 그렇게 매력적이었는데 여기선 양자경에게 밀리는 지경이다.

여자들이 뚜까패는 거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영향을 엄청 받은 듯~~

액션마저 이리도 처량할 줄이야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넷플에서 KATE를 보십시오.

액션 정말 시원하고 재밌었어요! 양자경 배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액션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아 좋았어요. 캐릭터들도 비중이 비슷하게 많이 나오고, 꼬마애가 너무 귀여웠어요. 액션을 하지만 약자에 대한 존중이 함께 들어가있는 영화였네요. 여기 나온 배우들 자주 영화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는 지역에 딱 한 관에서 한타임만 상영하기에 의문을 갖고 멀리까지 와서 보았다. 왜 그런지 알겠다. 좋은 스토리와 좋은 소재로 아쉽게 만든 영화이다.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지루한 전개와 액션의 연속..

밀그세이크는 건강에 그닥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