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이라는 것이 놀라울 뿐. 이기적인 지역애와 자이애에 기가 막힌다.

미국 시골은 상식밖의 몰상식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엄마역의 배우 연기가 좋았다.

진짜 영화로도 느낀건데 파티 모임 진짜 싫다

엇나간 모정이 부른 비극 실화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수색견은 왜 풀지않았을까? 수색견 몇마리면 바로 찾을수 있었을텐데~~~~

실화를 바탕으로해서 초반이 좀 답답하긴 한대 나름 스릴감을 살린듯 하다 다만 마지막에 허수아비 같은 경찰의 역할이 아쉬웠다 수많은 단서를 놓친 엄마도 아쉽고

진짜 ♬~♩♬영화네 개연성도 전혀없고 물구나무서서 밤고구마 10개먹는듯 짜증나는전게에 거지같은 각본에 완젼 초딩감독이 만들어도 이것보단 나을듯 초반 에 수색할때 헬기까지 뜰상황에 그 흔하디흔한 수색견한마리 없이 간다는것도 웃기고 농구코치랑 감독이랑 같이 수색하고 있었던지라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았을텐데 창고에 갖혀있던 딸이 소리를질렀거나 주먹 아니면 머리로 소리내어 드리박았더라면 다른사람이 금방 찾아을거고 또한 정말 신고식중 절벽에서 실수로 떨어진거라면 살아있는걸 봤을땐 그냥 그대로 데려가면 모든게 다 깨끗히 종료되었을것이고 무엇보다 짜증나는건 그 감독은 왜 죽일려고까지 했을까가

집단 이기주의...누군가(?)의 삐뚤어진 모성애...모두 짠 것처럼 사리진 딸 사라가 불리하게끔 진술하던 팀원들...와 진짜...욕이 절로 나오는...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미국이나 한국이나 시골 무지랭이들은 텃세가 심해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어느나라나 자식을 위한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것.남자감독이 엄마릐 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답답한 영화전개 실종된 딸을 집에서만 찾는 엄마 출근도 하고 애는 언제 찾나 왜 도시의 수사기관에는 도움을 청하지않는지

실화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한 엄마의 고군분투!!!

나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길...개진부

7점은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