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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세버그 : Seberg
미국 | 장편 | 102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2262 | 드라마,스릴러 | 2021년 11월 04일
출연 : (Kristen Stewart) 배역 진 세버그 , (Anthony Mackie) 배역 하킴 자말 , (Jack O'Connell) 배역 잭 솔로몬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블루라벨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모두가 사랑한 할리우드의 아이콘 FBI의 표적이 되다! 1960년대,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이자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아이콘 진 세버그(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흑인 인권 운동가 하킴 자말(안소니 마키)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지만, 이로 인해 FBI의 주목을 받게 된다.정부를 비난하는 진의 거침없는 행보에 FBI는 신입요원 잭 솔로몬(잭 오코넬)에게 진과 하킴을 24시간 도청할 것을 지시하고 진의 가족과 명예, 그리고 경력까지 망가뜨리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2021년 가장 강렬한 실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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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다시봤음 몰입도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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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 잘하네요. 저렇게까지 한인간을 파멸시키다니 인권유린이죠. 이 일이197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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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의 염문설은 확인되지도 않은 FBI공작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사실처럼 묘사했네요..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의식있는 여성이 주류사회에서 어떻게 파괴되는지 보여주는영화 슬프게도 여전히 그런 세상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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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나온 이 영화(2021년)인 '세버그'에서 여주인공이자 1960년대에 주로 활동하는 여배우이기도 한 '진 세버그(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배우와 인권운동을 펼치다가 FBI의 표적이 되어 나중에 더이상 그러한 고통을 못 이겨 자살로 죽은 실화 겸 전기영화 스토리인데, 이 중에서 영국 국적인 영국인 배우인 '잭 오코넬'이 무조건 미국 국적이어야 할 비밀경찰기관 FBI요원 역할을 맡은 모습 자체는 하나도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잭 오코넬님은 차라리 이 영화의 형사역할을 하는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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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그리고 흑인들 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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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와 퍼스널 쇼퍼 그리고 세버그에서 그녀 연기의 정수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물론 그녀는 숨막히게 아름답다. (왜 아니겠는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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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버그 개인의 본성과 인성의 줄다리기가 사회적 이슈와 직조되면서 영화적 가치를 상승시킨다. 평타 이상의 감동은 크리스틴의 연기력에서 기인한다. 프랑스 남편이 그 유명한 소설가, 로맹 가리(필명:에밀 아자르)임에 비추면 그의 비중과 역할이 지나치게 적음. 크리스틴이 다이애나 역을 맡은 영화도 기대될 정도로 나름 성취도가 괜찮음. FBI 젊은 요원의 갈등과 욕망도 은근 볼만함. 안 보기 보다 보시길 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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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이렇게나 잘해? 이런 생각이 들더군. 성차별을 국가가 나서서 저지르는 경우는 처음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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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이나 하지..왜 이놈저놈 대주면서 분탕질이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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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검찰당 작태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 검찰이 표적수사하고 수사권 기소권 독점도 모자라 정권까지 잡으면 펼쳐지는 증거조작과 감시 그리고 죽음의 향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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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연기력 미쳤다...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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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땜에 봤는데 찐이다 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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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존잼ㅠㅠㅠㅠ 당혹사에서 다룬 진 세버그 내용이라니 감동 쩌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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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눈빛에 치이고... 진 세버그의 이야기에 매료되는 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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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너무 이쁘네요. 진새버그도 찾아보니까 진짜 이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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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모두가 사랑한 할리우드의 아이콘 FBI의 표적이 되다! 제대로 적이 된 배우의 꼬인 인생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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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연기띵작이라는 소문이...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에.. 실화라서 더 흥미로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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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라고 방송에서 본적있는.. 그나저나 크리스틴 더 매력있어 졌군요. 진짜 배우가 되어 가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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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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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살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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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의 책을 읽다가 곁가지 상식으로 진 세버그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 그녀가 로맹가리의 후처? 였고 흑인 운동을 돕다가 FBI의 수장 에드가 후버에게 찍혀서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었고 곧이어 로맹가리도 자살을 했다는 소설가의 짧막한 상식 정도로 알게 되었는데..... 최근에 68혁명과 누벨바그로 잘알려진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라는 영화가 궁금해서 어찌어찌 요약본을 보게 되었고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진 세버그'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여하간 세버그를 늦게나마 넷플릭스서 찾아 보았는데 파편으로만 알고 있던 그녀의 비극적 상황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으로 적확하
몇 달 전...
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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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버그 포스터 (Seber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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