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 Dear Evan Hansen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제71회 토니상 6관왕, 전 세계가 사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 제작진이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 자신감 제로, 존재감 제로, 어딜 가든 눈에 띄지 않는 소년 `에반 핸슨`은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어제와 다른 특별한 하루를 꿈꾼다. 어느 날, 자신에게 쓴 편지를 `코너`에게 빼앗긴 에반 핸슨. 며칠 뒤 갑작스러운 코너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편지를 코너의 유서로 오해하고 찾아온 그의 가족은 따뜻한 관심을 표하고누군가가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라온 에반 핸슨은 그들의 따뜻함에얼떨결에 코너와의 우정과 추억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내게 되며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데…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순간에반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음악이 너무 좋았슴..
몇 년 전...
억지스러워서 몰입도 떨어짐
몇 년 전...
우리 자신에게 하는 위로의 노래.
몇 년 전...
흠....노래는 좋은데 스토리가 망....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고 갑자기 이렇게 된다고? 싶은 느낌과 결말이 뭔가 이상해서 찝찝한 영화였어요ㅠㅠ
몇 년 전...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음을.
내가 기억한다면...
몇 년 전...
노래도 좋고 연기들도 좋으나 내용이 썩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몇 년 전...
시한폭탄같은 불안한 위로
몇 년 전...
내 상상이 너무 큰 탓일까? 에반 핸슨은 그냥 사람들을 농락한 사기꾼으로 밖에 안 보인다.
몇 년 전...
노래는 귀호강 했지만 주인공이 너무 노안이라 몰입감 방해
몇 년 전...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 2021)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배우/ 벤 플랫, 줄리안 무어, 케이틀린 데버 外
#영화리뷰
세상 모든 루저들을 위한 헌사
따뜻한 가사와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뮤지컬 영화
당신도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올해 최고의 영화다!!!
11.30
몇 년 전...
뻔한전개 노래도 별루.. 아담스님은 언제 살빼시려나
몇 년 전...
지독한 외로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주인공을 이해할수 없을것이다
그냥 내 이야기
눈물 흘리면서 봄
내 상처를 치유해주는 인생 영화 였다!!
몇 년 전...
혼자라고 느끼는 이들을 위로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자는 주제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무리하는 과정이 좀 애매합니다.
노래와 연기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그냥 노래만해 ㅠ.ㅠ 그리고 10대 연기를 왜 다 30대가 하냐구~!
적어도 20대 초반이 연기해야지
스토리도 주인공한테 화가남.. 주인공이 나쁨
몇 년 전...
결핍되고 부서졌지만 그래도 소중한 우리 모두를 위한 노래
몇 년 전...
내용은 진부할 수 있지만 남주의 노래가 영화를 이끄는 힘이 되어 준다. 남주 노래부르는 소리가 너무 좋다
몇 년 전...
뮤지컬 원작이라서 좋게좋게 봐줄래도
영화로는 진짜 아니다.
진짜 댓글 알바가 어마어마하구나......
몇 년 전...
이것이 감독의 힘,
식상하지 않고 창의적이며
마무리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했고
재미와 감동까지.
미쳤다
몇 년 전...
난 이거 몇번을 돌려서 보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한 차례씩 시간 흐르고 또 보면 와닿는게 달라요. 정말 잘 만든 작품이고, 이미 영화 OST 곡들 가사 다 외울 정도에요.
몇 달 전...
다른 뮤지컬 영화와 달리 절제된 노래로 위로와 힐링 되는 영화, 매력적인 배우들 연기로 따스함을 더 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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