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파이어 : Raging Fire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주)씨네필운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날, 우리는 적이 되었다 강력 범죄 수사대에서 함께 믿고 일하던 베테랑 경찰 `장충방`과 그의 후배 `추강아오`. 어느 날 같은 임무를 맡은 두 사람은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운명이 뒤바뀌게 되고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다.서로가 서로의 표적이 된 그들은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1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중국 말 듣기 싫어서 기피 하였는데
견자단 나와 보았는데
잼 난다
이정도면 수작이다
몇 년 전...
감독이 고인이됫다,영화는 지나치게 과한 격투신이 많지만 그래도 완성도잇는 액션이 두 남주에의해 비교적 자임새잇는 장면을 연출해낸다 전체적 시나라오는 조금 유치한듯하지만 견자단용으로는 킬링타임으로 무난 경찰 내의 우정에대한 모든게 지금 현실과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모든 걸 망가뜨리는 중국공산당의 마법....홍콩영화는 쓰레기만 나온다
몇 년 전...
최근 년식이 된 헐리웃액션배우들 영화보다가 견자단의 액션과 비교하면 그냥 하늘과 땅차이이다!
마지막 격투는 액션의 종합선물세트같기도하고!!
견자단은 누가 뭐래도 관리가 잘 된 멋진 배우!!
몇 년 전...
홍콩 영화 치고는 돋보이는 액션 영화 이었다고 생각든다!
몇 년 전...
액션만 놓고보다면 근래 본 중국영화 중 최고라 생각한다
몇 년 전...
액션은 견자단
스토리는 우리나라 정서에는 전혀 안맞음
몇 년 전...
80년대 홍콩 느와르의 감성을 기반으로
여러 영화를 카피했다
격투전은 태국 무에타이 액션영화 옹박이나
인도네시아 실랏 무술영화 레이드를 연상시키고
후반부 총격전은 마이클 만의 히트를 베꼈다
근데... 이 진부할 것 같은 조합이 정말 멋있고 재미있다.
카피도 능력이 있어야 하고, 실력이 있어야 따라한다
게다가 여러 영화에서 재미있는 부분만 잘라
짜깁기 했으면 생길 수 있는 어색함이나 억지 스토리가 없다. 시나리오도 좋고 연출도 좋다는 거지
몇 년 전...
누군가는 진부한 홍콩영화라 한다... 지긋지긋한 클리셰이.. 맞다.. 하지만 난 그리웠다. 이 홍콩만의 클리셰이가..
몇 년 전...
감독 본인이 예전에 연출한 뉴 폴리스 스토리가 떠오르는 기시감 (사정봉 마저 겹치네),
아쉬운대로 80-90's 의 올드스쿨한 맛이 난다
몇 년 전...
진가상의 유작. 하드보일드한 스토리를 사정봉이 악역으로 훌륭히 이끈다. 견자단의 고군분투하는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액션은 괜찮은데~스토리상 견자단 인성 쓰레기네 본인이하면 정당성과이유가있고 사정봉의 이유따윈 씹어버리고
몇 년 전...
근래 중국 영화에 비하면 그럭저럭 봐 줄만 했슴..
몇 년 전...
늘 같은 패턴의 색다른 볼거리가 없는 홍콩 액션 영화의 한계 내요
몇 년 전...
액션으로 메워지지 않는 낡아빠진 이야기
몇 년 전...
살파랑이나 도화선이 훨씬 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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