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스러운 공간에서 죽음과 파멸을 향한 욕망이 깨어난다!
한마을에서 마녀라고 불리던 '페르세포네'는 악령이 씌었단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사형 직전, 유카리스트 수녀원장은 '페르세포네' 변호를 자처해 간신히 사형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죄를 씻어 내기 위해 간 수녀원에서는 계속해서 의문의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이상함을 감지한 '페르세포네'는 더 사악한 것에 사로잡히게 되며,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를 보게 되는데...
충북 새벽 0시 5분에만 볼 수 있다는 전설의 영화
몇 년 전...
전국에서 1군데만 상영하면 뭐하자는거냐;
몇 년 전...
장난하나ㅡㅡ어디서보라고
몇 년 전...
후와아... 최고의 호러물... 관람객 7명은 누구야??¿ 구신이 본거 아니야???¿¡
몇 년 전...
승헌쓰가 보고 싶데요 개봉관좀 늘려주라~!
몇 년 전...
이쁜 눈동자
몇 년 전...
초중반 매우 지루하다. 후반엔 뜬금없는 좀비와 슬래셔 액션이 잠깐 나오지만, 긴장감이나 공포스러움은 전혀 없다. 이 마당에 무슨 재미를 찾겠는가.
몇 년 전...
이것도영화라고~~인내심가지고~끝까지봤다~배우들이B급연기네~너무어설퍼~악령흉네낸좀비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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