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미치광이 살인 집단에 세뇌당한 저스틴은 가출해 가족들과 연을 끊고 지낸다. 이대로 저스틴을 방치할 수 없던 가족들은 저스틴을 납치해 별장에 가두고, 전문가 지미에게 그를 맡긴다.
하지만, 저스틴은 당장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자신의 무리가 와서 다 죽일 거라며 협박하고 지미를 완강히 거부한다.
그러던 중 별장 앞에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가족이든 뭐든 사이비에 빠지면 손절해라 사이비는 갱생불가다
몇 년 전...
전개가 불친절한 영화이지만...스릴은 어느정도 있는 시간땜빵용 영화로는 봐 줄만 하다. 배경이 1983년이라 그런지 영화자체가 오래된 느낌..
몇 년 전...
이게 뭐야? 영화를 만들다 말았나
몇 년 전...
워낙에ᆢ
몇 년 전...
제시벨을 찍은 감독이라
기대가 컸는데
이런 쓰레기를 만들다니
실화라고 ? 말도안되는 ××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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