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Home!!
숙박공유 앱 ‘웰컴 홈’을 통해 이탈리아 시골에 있는 아름다운 저택을 빌려 휴가를 즐기던 브라이언과 캐시는 친절하고 잘생긴 이웃 남자 페데리코와 만나 친해진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페데리코의 잘생긴 외모와 매력에 위기감을 느끼고, 캐시는 질투하는 브라이언 때문에 기분이 상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진다. 페데리코는 그런 질투심을 이용해 브라이언과 캐시를 섹스와 관음증이 뒤얽힌 쫓고 쫓기는 욕망의 게임에 빠져들게 한다.
욕망이 커질수록 게임의 수위는 점점 더 올라가는데…
수위가 낮아서 아쉬움. . .
몇 년 전...
메칼돼지들아 꼭봐라.한녀들
몇 년 전...
일어날법한 몰카 스릴러에 여주 몸매가 그냥 다한 영화..
몇 년 전...
실제로 저런 사이트 어디엔가 있을 듯 ㄷㄷㄷ
몇 년 전...
자극적인 면에 초점을 과하게 맞춘 나머지 개연성은 내다 버린 무리수
몇 년 전...
긴장감은 드는 영화. 그런데 워낙 이런류의 영화가 많아서리 신선도는 떨어지네요. 근데 여배우의 몸매는 정말 실화?? 모델인가?
몇 년 전...
생방송으로 몰카나오는거 진짜로도 있을듯
생각만해도 끔찍한 기분드는 영화
내용이 그냥저냥해서 긴박감은 없다
몇 년 전...
원제는 Welcome home인데 자극적으로 바꿔놓고 낚시질하네
몇 년 전...
몰카충 넘쳐나는 한국남자들이 필히 봐야함
몇 년 전...
깡패미화 쳐해대는 한국영화보다 백배천배 낫다
몇 년 전...
간간히 요즘 접하는 몰카 범죄를 그려냈는데,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소재도 좋았고 서서히 조여가는 몰입감도 괜찮았다. 단, 제목에서
모든게 드러나서 어느 정도 결말이 예상되는 스토리 전개라 스릴러로써의
긴장감은 좀 아쉽다.
몇 년 전...
몰카충들의 미래
몇 년 전...
아으.. 정신병자들의 발암 스토리.. 정말 답답해 죽을 꺼 같다..
몇 년 전...
늘씬한 여주인공 말고 볼게없네ㅡㅡ
몇 년 전...
예쁜 여자, 그리고 스릴러, 몰래카메라.. 궁금증 폭발!!~
몇 년 전...
안나옴 끗!
몇 년 전...
여주 멍청한건지 눈치가없는건지 공포영화는 항상 답답해 미침
보는내내 답답해죽는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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