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좋아해도 될까?”
셰프를 꿈꾸지만 도전하지 않는 ‘찰리’.
카페에서 일하는 러블리한 매력의 ‘앰버’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고백을 망설인다. 밀당 고수 베프 ‘벤’의 도움으로 말을 걸어보지만 ‘앰버’는 이미 4년째 연애 중!
말이 잘 통하는 ‘찰리’와 ‘앰버’는 둘도 없는 남.사.친, 여.사.친이 된다. 하지만, ‘앰버’는 순수하고 때로는 엉뚱한 ‘찰리’에게 점점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남자친구에게도 말 못 하는 속마음을 그에게 털어놓는데…
아슬아슬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찰리’와 ‘앰버’.
당신의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단짠단짠한 썸 로맨스가 시작된다!
Romantic!
몇 년 전...
시원한 바람에 볼만하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든건가?
아직 완결이 서너편정도 남아있는 드라마 보다 만 기분이 든다.
몇 년 전...
아역들이 다 컸네, 특히 식스센스의 귀엽고 똘똘했던 아역의 역변에 놀랐다.
몇 년 전...
미쿡식 풋사랑?
배우들도 연기도 풋풋~
풋풋함은 언제나 상쾌.
몇 년 전...
해피아게인에서는 입술이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가슴도 매력적이네요~
베이츠모텔 사장님도 나오고.........
몇 년 전...
바람피는문화 아무리봐도 난 싫네
몇 년 전...
제목을 왜 사랑, 스무살로 번역했는지는 모르지만
영화는 뭐랄까
오랜만에 보는 자극없는 영화라 좋았어요
몇 년 전...
20대초반시절
좋아하는여자애에게
고백도못하고서
주변만돌던 바보스러움을
회상하면서 웃었다.
ㅋ
몇 년 전...
잔잔한 흐름같지만, 사랑문제와 집안에 황당한 해프닝이 ㅎㅎ 독특한 성장영화 잘 감상하였어요 ~
몇 년 전...
잔잔한 청춘영화
몇 년 전...
매우 동양적인 감성의 영화...서양이나 동양이나 남여관계는 비슷비슷한듯....
몇 년 전...
너무너무 지루해서 죽을뻔^^;;;;;;;;;;;;;;평점보고 선택했다가 완전히 낚힌 영화~!!!올해 본 영화중에 최악은 아녀도 최하~~~~~스무살의 풋풋한 사랑얘기를 기대했는데 너무 너무 지루하고 지루한~~@@
몇 년 전...
개봉도 안했는데 네티즌 후기가 어떻게있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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