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날, 나는 죽었어요."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 딸 '베시'를 키우고 있는 '티나'
늦은 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티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4명의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게 된다.
그 사실은 알게 된 '베시'와 '티나'는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경찰관 '존'은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데...
올겨울, 그들을 향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한반도에 역대급 빌런이 등장한 이 상황에 ....
속 답답한 분들을 위한 영화
몇 년 전...
평범하지만 속이 시원해지는 영화나쁜넘들은 잘못을 모르고 판친다 그들을 경찰이 없애주니 속이 시원함 니콜라스 머리심엇나보다
몇 년 전...
법정에서 고구마 10개. ? 엄마 반바지가 너무 야하네요
몇 년 전...
모처럼 시원한 영화
몇 년 전...
조금 더 강하고 자극적인 복수를 원했건만.. 조금 약했다!
몇 년 전...
후커 같은 애 엄마
그걸 보고 자라 좀 이상한 딸
아무것도 못 하는 무능한 검사
말 장난으로 결판나는 재판
환상적임
몇 년 전...
진심... 몰입되어 집단 강간범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
몰입감 좋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니콜라스 케이지 제대로된 영화네요.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모처럼만에
영화다운 영화에 출연했네
딸 앞에서 집단폭행
절대 용서하면 안돼지
조니 마틴 감독 전작인 행맨 에서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는데 사실
이번작은 조금 아쉽네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
폭포가 장관이던데 어디지?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진심이 엿보이는 연기였어요.
몇 년 전...
열불나는게 다 해소되진 않았지만
일처리가 깔끔해서 7점 준다
몇 년 전...
니콜라스 에겐 이것저것 가릴영화는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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