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눈 감은 천재 작가 그리고 현실에 눈을 뜬 여자 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은 베스트셀러 작가 ‘빌’ 그 이후 집필을 중단하고 더 까칠해진 그에게 만만치 않은 새 봉사자 ‘수잔’이 배정된다. 펜트하우스, 다이아몬드 반지, 상류층 파티화려한 삶을 사는 ‘수잔’은 범죄에 연루되어사회봉사를 선고받고 그곳에서 ‘빌’을 마주하게 된다.고집 센 그에게 지지 않고 당차게 맞서는 그녀 서로에게 점차 다가가는 두 사람은 삶의 빛을 되찾기 시작하는데…
데미무어가 제작자라 그런가? 그녀의 눈동자가 아름답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몇 년 전...
나만 당할 수 없다 25163번째.
몇 년 전...
좀 지루하네 스토리도 좀 억지고
몇 년 전...
내용이며 분위기며 연기며 정말 너무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아쉬운 영화. 이렇게 평면적이고 뻔한 스토리도 간만에 본듯. 가끔씩 나오는 음악들만 good
몇 년 전...
"장님" 아저씨가 사모님 꼬시는 영화
몇 년 전...
눈이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기에 사랑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몇 년 전...
불륜인데..
감성을 자극한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그래서 과연 수잔은 빌과 행복하게 살았을까?...
몇 년 전...
사랑은 아름다운 아름다운 삶
몇 년 전...
한숨 푹잤다..
몇 년 전...
사랑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커플의 제대로 된 데이트 !!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영어를 몰라 무자막으로 감상했는데 포인트를 다쓰면서요 ....그러나 그래도 사랑이라는것에 대한 감동이 다가왔습니다
아직까지 매마르지않은 오랜 솔로인데 저를 느낍니다
이 영상의 마지막 근사한 재회하며 만나는 레스토랑은 어디일까요>? 죽기전에 한번가보고 싶내요...
좀 가르쳐 주세요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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