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사건, 사라진 목격자…
20년 전 벌어졌던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약 4년 전,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채 자살 사건으로 종결되었던 미모의 정치인 메레트 린가드 사건을 해결한 ‘미결처리반 Q’. 이 사건으로 인해 ‘칼 뫼르크’는 강력계로 다시 발령을 받게 되지만 ‘미결처리반 Q’에 남기로 한다. 그의 강력한 조력자이자 수사의 핵으로 활약을 펼쳤던 ‘앗사드’ 외에 ‘미결처리반 Q’에 ‘로즈’가 합류하게 되고 수사권까지 받게 되어 더욱 강력해진 ‘미결처리반 Q’는 1994년 ‘마리 & 토마스’ 남매 강간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이미 범인이 복역까지 마치고 가석방으로 출소된 사건이지만 그 사건의 중심에 스칸디나비아 호텔 CEO이자 덴마크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1% ‘디틀레브 프램’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과 당시 유일한 목격자가 있었다는 단서를 확보하게 된다. 유일한 목격자는 바로 ‘디틀레브 프램’의 당시 연인이었던 ‘커트니 라센’, 현재 실종된 상태로 사건을 수사하게 될수록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커트니는 배신당한 공범일뿐인데 왜 피해자로 구도를 잡는지 이해불가
몇 년 전...
주인공인 칼이 고구마임 싸움고 못함 총도 겁나 못쏨 계획도 없음 그냥 인상만 겁나쓰고 밑에 후배들만 겁나 부려먹고 가족이고 동료고 인간관계 제로 저런인간 직장에서 많이 봄 괜히 보면서 감정이입되서 승질남 허나 나머지 조연들, 내용, 영상은 아주 볼만함
몇 년 전...
영화적 사치를 내려농고 내면에 충실
몇 년 전...
1편보다 세련되어진 느낌,전편 보다 진지하게 몰입되는 묵직하면서 매력있는 덴마크 영화
몇 년 전...
The Absent One, Fasandraeberne
최상의 시나리오로 돌아온 2편입니다
무능형사 비리형사 부패형사
있는집 자제아새끼들은 말썽이나피는건
덴마크나 한국이나 똑같네
한국영화 형사같이
실없는저질코미디로시간때우지않고
시종일관 진지하게 사건을파해치는 두형사
라스트씬은 먹먹해지네요
몇 년 전...
절대 나쁘진 않아... 다소 충격적인 장면들도 있고....워낙 수사물을 좋아하는지라.... 억지로 흥미를
느끼자면 잼있겠다고 할 수 있을라나? .그냥 스토리가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지라.....쪼는 맛이
없었다...그저 그 두새끼가 진짜 개새끼들이네... 그 정도? 그 개새끼가 빽줄이 좋은데 저것들
어떻게 죽이나...... 그 정도? 그러면서 주인공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지라...허무한 결말...
재미 없었다.....노출은 좋았다.....보여줄지 기대도 안했는데 보여주더라.....굳이 안 보여줘도
스토리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는데....고마운거지 뭐.......
몇 년 전...
남의 나라 얘기같지가 않네
몇 년 전...
이편이 젤 막강 스토리
몇 년 전...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끝까지 눈을 뗄수없다
몇 년 전...
전작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템포
몇 년 전...
몰입감이 좋다. 역시 덴마크가 잘 만드는 장르.
몇 년 전...
진중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스릴러
몇 년 전...
전작보단 좋지만 영화보단 드라마형식이 어울렸을듯.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결론을 내려 아쉽다.
몇 년 전...
미결처리반은.. 항상 완성도가 좀 아쉽다..
몇 년 전...
전형적 패니미즘 영화인데 3번을자세히보니알겟네 마지막 주인공의 평생의 제일사랑햇고 그사람대문에망친청춘 자기의인생을 그남자 와마감하는장면에서 남자들은 묵어놓고 술맥이고 약 쳐 먹이고 주인공여자혼자 불질르고 담당형사의마지막행로 로 끝 인터넷브로그의 사이코살인마 사이비종교의쌩쇼 와전혀무관한 150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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