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강렬한 결투는 없다!
‘통 포’와 벌어진 승리의 결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커트 슬론’은 두 번 다시 내기 결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누군가‘통 포’를 능가하는 ‘몽쿠트‘와의 대결을 위해 슬론을 태국 감옥으로 보내고 결투를 강요한다.
그러나 갖은 회유와 고문에도 불구하고 ‘슬론’은 내기 결투를 거부해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아내를 지키기 위한 죽음의 결투가 또 다시 시작된다!
1970년대 영화인 줄.
몇 년 전...
반담이 나왔던 오리지날 킥복서(1989) 영화는 최고였지만... 킥복서 리턴즈까지도 괜찮았다.,, 근데 더 후속작인 레전드는 ♬♩ 그냥 싸움질이나 하고 정신승리 밖에 안하는 영화에 불과 스토리도 엉성... 그냥 킥복서 리턴즈에서 멈추지 ㅉㅉㅉㅉ
몇 년 전...
뭐꼬 이거
몇 년 전...
불쌍해서 1점 준다
양키들은 세계평화 유지군이다~~양키들이 아직도 대단하냐~~
양키들 놀이에 놀아나지 말자~~유년기에 양키은 영웅하는 영화보면 지금 생각하면 우액이다
몇 년 전...
태국에서 킥복서 영화찍은 이유를 모르겠음
백인들끼리 싸우고 사부도 백인과 흑인
태국얘들은 작고 쳐맞는 영화
알게모르게 서양 우월주위로 찌든 영화
대부분 몽끗에게 돈을 걸었을텐데도 경기 끝난후 화이트워리어라며 환호하는 관객들은 정말 이해불가
제발 이런 영화는 미국에서 찍어라
몇 년 전...
타이슨, 반담, 호나우딩요까지... 뭐 이런 쓰레기를 비싼 돈을 들여 만드는지.
몇 년 전...
액션굿~
몇 년 전...
액션 하나만큼은 탑이다. 이런 영화 줄거리가 뭔 중요해^^
몇 년 전...
반담의 킥복서(1989作)를 리메이크 했던 킥복서 리턴즈(반담, 바티스나, 생피에르, 지나카라노 등 출연)의 후속작. 역시나 이번에도 반담 외에 마이크타이슨, 스트롱맨 비요른손 등 연기력보단 명성과 외모 중시의 캐스팅이 특징적이다. 전작보다도 더 빈약해진 스토리라인을 보여주지만 어차피 생각없이 근육질의 액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액션만으로 지루하다면 중간중간 나오는 특별출연 스타들을 찾는 재미로 봐도 괜찮을듯 싶다.
몇 년 전...
너무 ~ 재미없어 으로 미안해 ㅠ ㅠ
몇 년 전...
액션이 뚝뚝 끊기고 걍 B급 액션 영화다.
몇 년 전...
고화질 영상으로 보면 좋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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