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 Les Miserables
참여 영화사 :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트라이스타 픽쳐스 (제작사) , (주)미도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올 겨울, 당신의 영혼을 울리는 감동 대작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을 향한 노래가 시작된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우연히 만난 신부의 손길 아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심한다. 정체를 숨기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도우던 장발장은 운명의 여인, 판틴(앤 해서웨이)과 마주치고, 죽음을 눈앞에 둔 판틴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장발장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코제트를 만나기도 전에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는 장발장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리고, 오래된 누명으로 다시 체포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아 탈옥을 감행하는데…
휴잭맨의 레미제라블보다 역시나 리암리슨의 레미제라블이 확실히 더 재밌다.
몇 년 전...
쟈베르역의 제프리 러쉬는 정말 압도적이였다 2012년의 러셀 크로우에 비해 캐릭터의 밀도가 훨씬 높다 . 아래의 최종보스라는 말은 공감하지 못하겠고 리암 니슨과 우마 서먼의 연기력도 대단했다
몇 년 전...
사실 난 레미제라블을 이거부터 봤었는데.개인적으로 정말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난다.연기면 연기
몇 년 전...
사랑때매아버지를위험애빠뜨린불효녀이야기...로 보이기도함
몇 년 전...
리암닐슨
몇 년 전...
오래 전 영화관에서 보고 지금 티비에서 또 봐도
감동은 오히려 더 깊게 밀려온다.
장발장의 끝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인간애는
마지막 장면에서 예상치못한 반전으로 가슴을 때린다.
몇 년 전...
프랑스 혁명과 뮤지컬의 만남만으로도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영화
시대정신, 젊은 정 의감
몇 년 전...
영화도 좋지만, 뮤지컬이 원조이며, 스토리는 빅토르위고가 원작.
책으로 5권 짜리인데, 평소 책을 안 읽는 나도 순식간에 읽을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책도 꼭 읽아보시길. 정말 감동임.
가상의 인물이지만, 장발장의 삶은 정말 위대하다.
몇 년 전...
러셀 크로우 미스 캐스팅
몇 년 전...
참담한 현실과 아름다운 이상을 너무 잘 표현했고 대사가 전반적으로 시처럼 아름답고 지친인간의 영혼을 정화시키는 명작이다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우정, 가난함의 고통 등등 여러 인생과 인간의 다방면적인 감정을 노래 형식의 이야기로 잘 표현했다
특히 중간에 나오는 떼나르디에 부부의 엽기적인 행동이 제일 재밌고 웃겼다
....사실 보는 내내 울었다
몇 년 전...
빅또르 마리 위고의 원작인 레 미제라블의 1프로도 표현 못하는것이 영상의 한계.
번역하여 5권으로 나온 레 미제라블의 풀 버전을 반드시 읽고 영화는 그저 심심풀이용으로 감상하라고 말한다.
아니 심심풀이로도 못보게 될 것이다. 시간이 아까워서.
위고의 레 미제라블은 영화로도 뮤지컬러도 표현 불가능한 위대한 소설이니까.
이 5권을 읽으면서 내가 왜 소설을 보면서 펑펑펑 울고 있는 지를 욕을 하면서 읽게 될것이다
빅또르 마리 위고는 천재다.
어떻게 하여 인간의 심리를 그토록 글로 몇 페이지에 걸쳐 표현할 수 있는가
레 미제라블 5권을 읽고나면 독서만 하게 된다.
연극이며 영화며 드
몇 년 전...
세월이 흘러도 그때의 감동은 똑같네요
몇 년 전...
마지막장면은 몇번봐도 감동
몇 년 전...
마지막에는 엄청 울었어요...!!!!
최고의 명작...!!!!
진짜 이런 뮤지컬 영화라면 대환영입니다...!!!!
몇 년 전...
재밋는데 뮤지컬 ㅠㅠ
몇 달 전...
절도가 빈번한 시대였을텐데, 경미한 절도범까지 저렇게 끝까지 추적했을까. 프랑스혁명의 초기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달 전...
최근 공연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보러가기전 다시한번 영화 찾아 봤었는데 본 영화랑 뮤지컬 둘 다 본 사람으로써
영화가 더 나으니 혹시 뮤지컬 못 보러 가시는 분들은 이영화로 충분히 아니 그보다 더 큰 감동을 받으실거라는 평과 함께 다시한번 톰 후퍼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며 10점 만점 남김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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