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탁 : Mothers
참여 영화사 : (주)명필름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주)명필름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제가 엄마는 처음이라서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미란(이상희)과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혼자 살아간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효진 앞에 어느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난다. 오갈 데가 없어진 종욱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당황스러운 부탁. 효진은 고민 끝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종욱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2018년 꼭 들어주고 싶은 첫 번째 부탁이 찾아옵니다
임수정의 연기도 좋았고 ~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속 깊은 이야기. 정갈한 영화. 신파는 없는데 마음을 움직인다.
몇 년 전...
장바구니를 나누어 들 때...그렇게 아들이 된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힘있고 유머가 있는 진짜 현실적인 가족영화.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몇 년 전...
결말 넘넘 좋았어요.. 여운 장난 아니네용 ㅜㅜ..
몇 년 전...
이해하기 힘든 영화. 배우 임수정 때문에 끝까지 본 영화.
몇 년 전...
임수정배우 연기가 너무 좋네요.
몇 년 전...
“제가 엄마는 처음이라서요”
잔잔한 엄마와 딸의 인생 스토리!
몇 년 전...
사람 사는 이야기
몇 년 전...
낯선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가족이 되어가는 영화.
몇 년 전...
임수정과 초답답한 중딩을 자식으로 맞아 키우는 이야기.
가족과 부모자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전...
임수정씨의 힘없는 연기 참 좋으네요.
영화가 현실적이라 넘 슬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 이야기..
몇 년 전...
기대보다는 이야기가 밋밋하다.
이해가 안간다. 사실은.....
몇 년 전...
가족이 별거 있나요 마음나누고 같이 살면 가족이죠
너무 따뜻하고 보고나면 감사한 영화
넷플릭스에게 고마움 ㅎ
배우분들 감독 너무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멍하니 끝까지 보는 나
느낌있네 이영화^^
몇 년 전...
잔잔한 영화일꺼라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나름 롤러코스터였다. 반전도 있고 흥미진진하다.
몇 년 전...
임수정씨 외 모든 배우님들 감사해요!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하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남편(김태우)는 그럼 세명의여자를 만났다는 이야기인가?
몇 년 전...
매우 고요하고,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인데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네요!!
가끔 설명하나 없이 시간이 점프하듯이 훅 지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지났다라는 것만 처음에 느끼고 나면
가족에 대해 생각을 해주게 하는 영화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 참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인간은 그렇다
그래야한다 서로
몇 년 전...
매우차분함 기승전결이 없음 분위기괜찮아서 7점
몇 년 전...
“제가 엄마는 처음이라서요”
엄마가 처음인 한 여자의 슬픈 일생을 그린 한국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