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데이즈 : Wonderful Days
참여 영화사 : 틴하우스(주) (제작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빛이 사라진 세상, 선택받은 도시에너지 전쟁 이후 오직 잿빛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인공지능 도시 ‘에코반’의 심장부 델로스 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한다.순찰대원 ‘제이’는 그가 첫사랑 ‘수하’임을 알게 된다. 적으로 마주하게 된 나의 기적언젠가 꼭 푸른 하늘을 보여준다는 약속 뒤로갑자기 떠난 ‘수하’를 적으로 만난 ‘제이’.혼란스러움 속 에코반의 억압은 나날이 가혹해지고‘수하’조차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희망의 이름으로, 너에게 하늘을 보여줄게
한국 애니메이션 미래를 위해서도 이런 영화 계속 제작 되어야 한다.
몇 년 전...
야 저게 2003년도꺼다 지금애니랑 비교하지마라
몇 년 전...
스토리에대해서 조금 아쉽지만 한국 에니메이션 치고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한국이 제발이니깐 청소년의 애니를 만들어부셨으면 합니다. 중국마저 야심작을 내놓고 있는 마당에 제발이니깐 만들어주세요...
몇 년 전...
개국심? 그런거 상관없이 성우랑 그외 몇몇 부분만 제외하면 훌륭한 애니다.
몇 년 전...
^^허약한 시장에도 불구하고 도전한 국산애니 도전정신에 감동해요.화이팅
몇 년 전...
예전에 이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때 만드는 과정에 미니어쳐를 활용한 아주 작은 카메라렌즈로 아주비싼 카메라를 달고서 찍었다는 내용을 알고 있다. 오토바이 음향과 사운드 이펙트에선 효과를 봤지만,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스토리와 배우의 음성과 음향의 조화로운 연출에선 신선함을 갉아먹었다. 3D와 2D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으로썬 신기하게 절묘하게 연출하려 했으나 오히려 이질감을 완충시키기에는 노력해야 할 점은 많았다. 엔딩씬은 조금 아쉬웠다. 줌 틸드 아웃으로 바뀌었다면 반전을 꾀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일본 애니메이션의 폐해일지도 모를 일이다.
몇 년 전...
스토리와 시나리오가 너무너무 엉성하기 그지 없다. 처음 20분 정도 보면 결말까지 줄거리가 머리에 그려진다. 오토바이 빼고는 탐나는 것이 없다.
몇 년 전...
블레이드러너는 공각기동대를 탄생시켰지만 당시 원더풀데이즈는 기존 사이버펑크 작품들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3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저 장르의 겉만 답습했고 그마저도 결과가 나빴다...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애니메이션은, 미숙하기 그지 없는 제작 과정과 최저의 결과물을 내고 그렇게 모두가 사라졌다...
몇 년 전...
눈과 귀를 매혹하나 머리와 가슴을 울리지 못한다
몇 년 전...
당시에 워낙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이 컸는데, 다시보니까 아쉽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스토리 다듬어서 대사 다시쓰고, 초딩용 더빙 성인용으로 바꾸고, 편집 다시하고...
영상은 일부만 CG로 수정해서 다시개봉하자.
몇 년 전...
엔딩곡을 들으니 공각기동대가 문득 떠올랐고 마치
꿈속을 거니는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몇 년 전...
냉정한 평가를 하자면, 그림이나 효과면에서는 중급이상.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전개가 너무 엉성. 그러다보니 관객이 주인공들의 고민거리에 빠져들지 못하고 몰입을 할수가 없음. 주인공이 싸우는 이유가 지나치게 부족함. 한국 애니메이션의 한계 = 엉성한 시나리오, 장인정신 부재, 일본베끼기.
몇 년 전...
TV방영 당시에 감상했을 때는 조금 아쉽게 느끼고 감상했습니다. 다시 재 감상할 기회가 있어서 감상하니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었습니다. ^&^ 극장 상영 때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재 평가를 받아야 하는 국산애니메이션이라고 느끼는 1인 입니다. ^&^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고 있습니다.
한국적이고, 잔잔한 이야기들의 전개가 맘에 들었습니다.
월더풀데이즈 내용중에 제일 좋아하는 표현은,
'언제나 하늘을 덮고 있는 검은 구름...
일년에 한두번 아주 잠깐 검은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 이 보일때..
그 날을 원더풀데이즈라 부른다.'
몇 년 전...
정말 너무나 아쉬운 흥행실패..조금만 더 많은 사람들이 봤더라면 지금쯤은 정말 좋은 극장판 국산애니가 몇 편이상 나왔을텐데..!!
몇 년 전...
화려한 외형, 단순한 내부... 그러나 도전면에서는 가치는 있었다.
몇 년 전...
뛰어난 영상미와 효과음향, 그리고 아름다운 ost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스토리는 그냥 평범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좀 있다.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수십억을 쏟아부은 제작비는 과연 한국애니사의
이정표로 남을만 하다.
몇 년 전...
그래픽과 모티프는 좋았지만, 성우 목소리 더빙과 스토리는 금방 한계를 드러내고 만다
몇 년 전...
한국 애니.. 발전을 위한 노력 중 - 임을 보여주긴 하는데, 아직도 갈 길은 먼 것 같아요.
몇 년 전...
유래없는 최고급 영상미와 OST, 최악의 스토리연출과 성우진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작품
몇 년 전...
하도 스토리가 엉성하단 얘기를 듣고 봐서 그런지.. 오히려 스토리가 그렇게 짜임새 없진 않은거 같았네요.. 영상미는 좋았지만 매력있는 캐릭터가 없는게 흠인듯 하네요.
몇 년 전...
우리나라 애니는 언제 발전할까?
몇 년 전...
너무 상업성에 찌들었던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좋은 그림, 좋은 영상, 좋은 설정 다 좋은데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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