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모든 재난이 한번에 닥쳐온다!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역)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데... 살아 남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이들에게 거대한 자연은 상상하지 못한 덫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설상가상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적과 맞서게 된다. 과연 그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남자의 반격이 시작된다!
이거 지금 쓴다고 뭐 달라지는거는 없겠지만 이건 쓰고 자야겠다. 영화 의미도 모르고 볼줄도 모르는 놈들은 신경쓰지도 말고 일단 이건 영화를 넘어 정말 자신의 길을 직접 찍은거같았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인. 모든것이 완벽했다. 두시간동안 눈도 못뗄정도로
몇 년 전...
다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대단한 스토리는 아닌데
몇 년 전...
8점은넘겨도될듯한데
몇 년 전...
재난영화라고는 보기 어렵고삶의 철학을 보여주는개인적으로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신께 빌어보지만\내가 스스로 하겠다\ 라고 다시 일어서는 장면에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마음가짐인것 같았다.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온몸에 전율과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한번더 폼나게...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일상적인 사소한 삶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 삶의 의지를 불태우리~
몇 년 전...
나레이션이나 독백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거르면 정확도 90프로
영화적 서사도 공부안하구 영화판에서 기생하는 얼치기 각본가 감독들은 퇴출해야
몇 년 전...
어차피 다죽을거면 왜 쓸데없이 허우적대는지 그냥 추락하자마자 다죽은게 호상인데
그래도 반은 살아서 돌아가야 더 극적이고 감동적이지 않나
몇 년 전...
그럭저럭 재미난 영화 사실 전개가 좀 어설프지만 나름 볼 만 했음
몇 년 전...
뭘 증명하려고 우린 끝까지 살아남는것일까
곳곳이 절벽이고 추락인데,
먹느냐 먹히느냐 늑대의 추격에 쫒기는 삶의 전장판이
우리 생의 전부라는거?
주인공이라도 살려야지, 무상하다
무상한게 생이니까 ᆢ
몇 년 전...
볼만함. 마지막에 산건가?
몇 년 전...
근데 늑대는 사람을 공격하기 보단 도망가는데 억지상황인듯!~
몇 년 전...
고단한 노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그들의 고향길같이 삶은 언제나 죽음을 향해 열려있음을 목도하기.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아도. 늑대의 습격이 없어도. 사실 그보다 훨씬 더 낯설고 두렵게. 그 순간이 오기 전 오늘은 맞서 싸우세.
몇 년 전...
추위와 싸워 늑대와 싸워
반복되는 사투에
보는이도 지쳐만간다
앤딩의 아쉬움
몇 년 전...
아~~몰라잉
몇 년 전...
주인공 리암의 생떼에 여러사람 피곤해 지다가 혼자 남음.
큰 줄기는 재미 있었지만
상황 상황 설정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
집중이 안된다.
몇 년 전...
마지막 뭐야~ 날로 먹네
몇 년 전...
이 영화는 전투씬 자체를 보기보다는 주인공들이 겪는 상황과 쳐절한 생존본능을 느끼면서 봐야 하는 영화다 리암 니슨 나온다고 무조건 액션씬 좋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몇 년 전...
마지막에서 입이 벌어졌음..
몇 년 전...
개최악의 영화..결말도 늑대 우두머리랑 싸우는 장면도 안나오고 지극히 날로 먹는 영화....
몇 년 전...
인간의 죽음에대한 극한의 모습까지 잘표현했다.잘 만들엇고 주인공 연기력 작살
몇 년 전...
중년남성들의 안스러운 개고생
몇 년 전...
주인공은 늑대 때려 눕히고 살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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