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 Canola
참여 영화사 : 지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퍼플켓츠필름 (제작사) , (주)빅스토리픽쳐스 (제작사) , (주)콘텐츠지오 (배급사)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12년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
12년만에 혜지가 할망을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평생 내편.. 할머니의 사랑은 영원하다.
몇 년 전...
오랜안에 울어본 영화 진부할수 도 있는걸 잘푼듯 윤여정 연기갑에 김고은도 잘 녹아듬 김고은이랑민호나오면 청춘물
몇 년 전...
윤여정 인생연기.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추천
몇 년 전...
어머니랑 보고 왔는데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였네요
몇 년 전...
시사회장이 물바다가 되었다.. 손녀의 모든 흠을 다 받아줄만큼 깊이 패인 계춘할망 윤여정의 주름. 기자들이 그녀의 대표작이 될거라 할만하다. 곱고 섬세한 김고은의 연기.. 세대를 초월한 두 여배우의 케미가 폭발한다. 티슈 한통 필지참! 오열각이다!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돌아가신 우리 할며니가 너무나도 그리워 눈물을 흘렸네요. 저도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꼭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요.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뒤늦게 본 영화인데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윤여정배우 최고의 연기. 계춘할망과 혜지의 관계가 눈물나게 한다. 제주 바닷가 풍경이 무척 아름답고 그 위에서 펼치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정말 좋은 영화.
몇 년 전...
아케데미상이..6년전 영화에 평점게시판을 일깨우다
몇 년 전...
연출과 연기가 정말 좋다.
윤여정님의 섬세한 연기와 김고은의 합이 너무나 잘 맞는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영화 중반부터 너무 많이 울게 된 것이 단점.
.
할머니를 표현하는 디테일한 분장(화장)도 너무 좋더라.
몇 년 전...
여정!윤! 멋모르고봤다가 진심 감동했다
몇 년 전...
제주도 풍경 감상하려고 무심코 봤다가 눈 짓무를뻔....혼자 보길 잘했음...오랜만에 애처럼 울었음
몇 년 전...
보고또봐도 마음이 저려오는 영화
윤여정배우님의 진짜 현실보다 더 진짜같은 연기에
저희 치매걸린 시어머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까지 나게하는 그래서 더 슬픈 영화
다른 연기자분들도 진짜 연기력이 너무 현실같은 연기에 감탐했어요.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눈시울도 적시고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눈물 나누나...
몇 년 전...
윤여정, 김고은 ~
하 ~~~
가슴이 아프도록 찐한 조손간의 사랑 이야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들의 연기에 만점을 주지 않을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윤여정 김고은 두 배우의 연기력이 최고의 감동을 준 작품
몇 년 전...
거의 전부 계집들 평만 있는 거 같네...계집들은 신파로 가면 족족 울고 감동적이래...또 시작인거지...
천편일률적인 감동 짜내기...오글거리기에 충분한 조선식 신파 공식...울면서 다 만점 매기는 계집들..
귀엽고 예쁜 고은이가 나와서 땡겼지만 영화자체는 땡기질 않았다...그냥 예쁜 고은이 모습만 봤다...
그러면서 계속 이건 계집들이나 한 번 울고 마는 영화란 생각이 들었고 사내놈이 이 영화 때문에
울었다면 쪼다라고 칭하고 싶다...싸가지 없고 스스로도 싸가지 없는 줄도 모르는 불효자 연놈들이
이 영화 보고 갑자기 싸가지가 180도 달라질 것도 아니고 사람 쉽게 안 변하는데 영화
몇 년 전...
개연성 1도없고 걍 제주도경관이 멋잇음
몇 년 전...
볼만합니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혼자서 보길 잘했다
왜 눈물이 안멈추냐
몇 년 전...
다행히 일방적인 사랑이야기가 아니라서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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