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 The Classic
참여 영화사 : (주)에그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추억을 나르는 순백의 로맨스때론 정답대로 풀리지 않는...가끔은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언제나 사랑은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우연히...우연히...우연히, 불현듯 다가온 사랑!!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이 들려온다!!1968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삼촌댁에 간 준하(조승우)는 그곳에서 성주희(손예진)를 만나, 한눈에 그녀에게 매료된다. 그런 주희가 자신에게만 은밀하게 '귀신 나오는 집'에 동행해줄 것을 부탁해온다. 흔쾌히 수락한 준하는 흥분된 마음을 가까스로 누르며 주희와의 약속 장소에 나간다. 그런데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나 배가 떠내려가면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이 일로 주희는 집안 어른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수원으로 보내진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주희를 향한 준하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준하는 친구 태수에게 연애편지의 대필을 부탁받는데, 상대가 주희란 사실에 깜짝 놀란다. 하지만 태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태수의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희에게 편지를 쓴다. 운명이 던져준 또 한번의 인연편지를 대신 써주며 사랑이 깊어간 엄마와 자신의 묘하게도 닮은 첫사랑. 이 우연의 일치에 내심 의아해하는 지혜는 상민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만 간다. 하지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버린 그를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열번을 봐도 열번 다 재미있고 설레는 영화는 이것뿐인것 같아요비오고 흐리니까 또 떠오르네요
몇 년 전...
늑대소년?건축학개론? 다 필요없고 클래식이 지금 개봉했다면 멜로 흥행1위가 됬을거야
몇 년 전...
조승우의 연기에 큰 박수를보내주고 싶다. 손예진을 바라보는 표정
몇 년 전...
이 영화를 촌스러워 보인다는 현대의 시선으로 보지말자. 그 시대에선 이 얼마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인가.(손예진씨 연기 잘 봤어요^^
몇 년 전...
명작오브명작
몇 년 전...
영화 소개로 부분적으로 접하다
오늘에서야 감상한다
손예진 너무 예쁘다
조인성과의 로맨스는 영화보는거 같고
조승우와의 로맨스는 실제 연인 같다
시골스런 조승우 얼굴 때문인가
나이 먹어도 저런 로맨스가 좋다
몇 년 전...
볼때마다 눈물나는 인생 최고의 명작, ost까지 완벽
몇 년 전...
몆 번을 보아도 감동적인 수작!!!
몇 년 전...
조승우씨는...첫사랑 이미지에 딱이네.
연기 왤케 잘 함?ㅠㅠ
몇 년 전...
대한민국 손꼽힌 명화입니다.
배우들 연기.음악.배경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본인이 조승우역할같은 남자가 되고싶다면.
힘들다.
본인이 결혼않하면 클나는 정.치인집안의
규수. 미남자아니면
결혼 비장려 영화.
엄마가 객관적으로 진짜 예쁠경우.
그 엄마의 그 딸도 객관적으로 남자보는
눈.후려치는 솜씨도 우위에 있다.
시대가 지나도 외모는 파워다.
고쳐놓고 서영희씨정도도 않되면서
대우가 다름. 완전.
몇 년 전...
볼때마다 가슴찡함과 젊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먼저간 친구들도 생각나고...
몇 년 전...
나는 왜 저런 순수한 사랑을 못해봤을까
순수한 사랑 이제는 못하지만
추억속에는 좋은기억만 남아있구나
몇 년 전...
띠엄띠엄 짤로보다가 기회가되어서 풀로 봤어요
왜 이제봤을까
내자신이 슬프네요
몇 년 전...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몇 년 전...
여자들은 이 영화 최고로 꼽던데, 난 그저 그렇다. 로맨스를 워낙 안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고.
몇 년 전...
지금 다시 봐도 좋은 영화
몇 년 전...
몇번을 봤는지.
오늘은 딸과 함께 봤네요
몇 년 전...
가슴이 아리다 내사랑이 생각난다
몇 년 전...
나이 42살 먹고서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보고서 설레고
김광석 노래 들으면서 혼자 울고 있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몇 년 전...
다시 봐도 명작은 명작입니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영화다!
몇 년 전...
한국영화에 최고작품
음악도 최고입니다
감독
배우 모두 최고인작품100번을
바도 눈물이나는영화
클래식
몇 달 전...
손예진 스크린 데뷔작인데 당시 스물 하나...어째 지금 시대에는 저와 같은 여배우가 안나오는걸까...
몇 달 전...
힘들고 지칠때
타임 머신을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잠시나마 여행한느낌이다
감사합니다
몇 달 전...
명작 ~ 조승우 손예진의 위한 영화
몇 달 전...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네. 오래되어도 자주 보아도 좋은 것. 그래서 클래식.
몇 달 전...
손예진
몇 달 전...
20년이다되도 이쁘고 잘생기고ㅜㅜ 보고또봐도 또 우는영화
몇 달 전...
클래식 5번 넘게봤는데도 재밌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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