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가는 길 : Paris Can Wait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파리, 오늘은 갈 수 있나요?”
“걱정 말아요. 파리는 어디 안 가요”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
자크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
다이안레인이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좋네요
몇 년 전...
마지막 10분은 그냥 마음에 묻어 놓았다면 더 좋았을 것을..
몇 년 전...
52세 여자도 38세를 만날수 있다
몇 년 전...
프랑스 풍경과음식을 많이.볼수있는 잔잔한 영화
몇 년 전...
남편 동업자 외간 남자가 열라 들이대네 여기 댓글단 여자들은 모두 저런걸 꿈꾸나 애써 아름답다고 포장하겟지만 결국 불륜 조장 참, 더럽고 찝찝한 영화다
몇 년 전...
간만에 본 낭만적인 영화네요. 강가에 자리펴고 앉아 먹고 대화하는 장면은 넘 아름다웠어요. 주인공 둘다 넘 좋았음. 로맨틱하고 잔잔한 영화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해요. ??
몇 년 전...
항상봐도 멋지고 절제미가 있는 다이안레인 그녀가 나온 영화라면 뭐든지 본다
몇 년 전...
프로방스를 여행하는 기분임. 다이안 레인은 여전히 아름답고.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영화.
몇 년 전...
그래서 했다는건가?
몇 년 전...
저렇게 꼬신다면 안넘어갈수가 없을듯. 파리 음식들과 풍경 낭만이 살아있는 영화
몇 년 전...
매력있는 여인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면...로맨틱 아닐까요?!
잊고 있었고 감춰 두었던 순수한 내면의 일탈~
아름답다! 이쁘다!
점점 다가오는 느낌~
몇 년 전...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프랑스인의 가치관?
마지막 키스와 메모는 뭘 의미하는지 ㅎ
한번은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여행가고싶다아아아아아아
몇 년 전...
여전히 아름다운 다이안 래인....그리고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난 좋던데.
몇 년 전...
라이카 똑딱이를 들고 있는 다이안 레인 모습 이외엔 볼 것 없는 드라마.
감독 자신의 하찮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빽으로 만들었다니 한숨만 나온다.
몇 년 전...
다이안 레인3, 남프랑스의 풍광3, 외간 남자와의 약간의 설레임3=9점
몇 년 전...
로드무비인지 로맨스영화인지 분간이 잘 안가기는 하는데,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보는 게 낫다.. 난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ㅠㅠ
몇 년 전...
한국인이 하면 꼴 뵈기 싫은 늙은 남자의 추태. 왜냐고?
거긴 유쾌함이 없잖아.
거절하면....뒤가 어두운 한국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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