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안녕 : Ma ma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가슴은 사라져도, 내 심장은 뛰고 있으니까”
당신의 가슴을 움직일 단 하나의 공감 드라마!
남편과의 별거 중 느닷없이 마그다에게 찾아온 시한부의 삶. 그러나 불행의 시간에 허덕이기보다는 홀로 남게 될 아들과 주위 사람들의 아픈 가슴을 보듬어줌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택하는데...
마침내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설렘 속에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내는 마그다.
당신의 텅 빈 가슴을 어루만져줄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꾸만 눈물이 나게 하는 영화. 페널로페의 연기에 또 한번 감동!
몇 년 전...
슬플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감동을 얻어나왔다 ㅠㅠ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는 삶에 대한 찬가!
몇 년 전...
고난 속에서 빛나는 사랑과 희망의 가치. 페넬로페 크루즈의 위대한 인생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
몇 년 전...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난 눈물과 감동!!! 대단하다!!!
몇 년 전...
긍정과 사랑
몇 년 전...
중간에 좀 납득하기 쉽지 않은 장면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는 이야기를 잘 표현해 낸 듯..
몇 년 전...
말기암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이 만든 듯.
물 속에서 검진하는 모습은 아주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
몇 년 전...
흐름이 물처럼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몇 년 전...
맨 마지막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라는 자막이 와닿네요.
특히 육체의 고통중에 있을때 위로가 되는 영화.
노래 가사도 많이 와닿아요.
삶에 대한 영화.
연기도 넘 좋네요.
몇 년 전...
인생, 관계, 죽음, 희망이 공존하는 영화
몇 년 전...
이쁘고 섹시한 페넬로페가 아니라, 암에 걸린 메이크의 모습으로 열연하는 성숙한 페넬로페를 볼 수 있는 영화.좋다!
몇 년 전...
참 아름다운 사람들
몇 년 전...
페넬로페 크루즈를 다시보게 만든 영화.
스페인 사회의 독특한 인간 관계를 알게해 준 영화.
몇 년 전...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을 절제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는데, 페넬로폐 크루즈의 삭발투혼에
비해 스토리는 좀 억지스러워 보여 아쉽다.
몇 년 전...
엄마로서 제일 미안한건 남겨지는 어린 자녀이고
그 다음은 행복하지 못했던 삶에 대한 아쉬움이다
몇 년 전...
커팅 스타일은 독특하다
몇 년 전...
모성애의 위대함을 잘 그린 영화
몇 년 전...
여자로서 남은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
몇 년 전...
페넬로페 인생 연기, 인생 작품.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재고시키는 작품.
이 한 작품으로 인해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인다.
몇 년 전...
허희 문학평론가 영화칼럼니스트 ....50 여 년 전 읽은 로망 롤랑의 소설 한 귀절이 떠오르게 한 분...베토벤을 모델로 썼다는디 주인공인 명지휘자 겸 작곡가는 "평론가란 자신의 무지,오만함을 무책임한 냉소주의로 포장한다"며 경멸한다..지리하거나 눈물샘을 통제못할까 염려했으나 No! Never! 재미,감동! 영상미+++
몇 년 전...
나의 뮤즈 페넬로페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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