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다 해도 그곳으로 갈거에요”
평범한 여학생이었던 소냐와 멜라니. 어느 날 소냐는 IS 조직에 가담해 테러를 계획했다는 혐의로 무장 경비대에게 잡혀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한편, 할머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던 멜라니는 SNS에서 만난 ‘왕자님’이라는 남자친구로 인해 위로를 얻고 그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리아로 갈 계획을 세우는데…
이것은 단순한 10대의 반항이 아니다.
평화롭던 그들의 일상 속에 서서히 스며든 IS, 과연 무엇이 소녀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죽는다 해도 그곳으로 갈거에요”
죽는 날까지 모든 것을 이루고 죽는 한 여자의 이야기!
몇 년 전...
청소년시기에 가족을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관점에 크게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질풍노도의 시기의 반항심과 순수함만 가진 10대 소녀들이
어떻게 IS에 선동되고 그로인해 겪는 가족의 고통을 그려냈는데,.
해결점 없는 고발적 내용뿐이어서 좀 아쉽다. 비단 IS 뿐 아니라
극우적 선동에 순수한 10대 애들을 이용하는 이런 단체나 사이트들을
그냥 놔두는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몇 년 전...
부국제에서 봣엇는데 정식개봉하는구나.. 내 인생 이런 영화 처음이엇음 물론 긍정적인 의미로다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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