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 Stay with Me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소일 (제작사) , 오퍼스픽쳐스(유)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오퍼스픽쳐스(유)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모범생, 날라리, 양아치
울고 싶은 청춘 셋이 모였다!
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의 이섭은 전학간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힌 하윤과 짝이 된다.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자고 공부엔 관심도 없는 하윤을 신기하게 관찰하는 이섭, 그 동안 하윤은 착해서 멍청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섭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서로를 신기해하며 가까워진 이섭과 하윤은 동네 양아치들의 리더 격인 길수와 어울리게 되는데…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세 사람, 함께 하기에 세상은 너무 험난하다.
기자 평론가 리뷰보고 어이가 없어서 몇자적습니다 신인배우들이 열심히 연기해서 대작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작품이 나왔는데 평가하는것도이상하고 원하는걸 이야기를하라고요? 어른의잣대에서보지말고 캐릭터의입장에서 다시감상하세요 전 이작품 대단히잘봣습니다
몇 년 전...
내가 청소년 이었던 20년 전과 지금.. 청소년들의 문제는 다를 게 없다. 늘.. 어른들로 부터 시작된다. 말 할 사람조차 없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이 봐야할 영화. 주인공들의 연기가 빛이난다.
몇 년 전...
신인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몇 년 전...
봐서는 안될 아이들의 일기장을 훔쳐본 느낌. 눈물을 강요하는 설정 하나 없지만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네요. 배우들의 다른 영화가 궁금해집니다.
몇 년 전...
어케 개봉했는줄 알겠네요수작입니다. 깊이있고 날것이고 그와중에 예쁩니다 봐도 후회 안함
몇 년 전...
맘아프다...
몇 년 전...
피해자의 부정, 비난자에 대한 비난, 충성심에 호소, 책임의 부정...잘못된 걸 잘못됬다고 말해고 이제 난 꼰대가 되는걸까?
몇 년 전...
여기 평점 수준을 보니 초딩들 많네요
영화 보는내내 조마조마 했어요 청소년들의 행동에...
영화가 비행청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원인을 묻는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어른과 부모의 역할이 큽니다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 내 자녀도 예외일 순 없죠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라면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야지 대부분 인간의 아픈 심리를 다루지만 해결 방안도 없이 과정만 보여주고 끝낸다. 카메라 구도도 다 똑같다.
닳고닳은 똑같은 식상한 소재의 영화는 개성없는 감독이 자위하는 영화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은 이야기와 간간한 유머의 어울림 이였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가 요즘들어 많이 보인다. 출구없는 비상구처럼 우울하고 아프다. 그러나 문제는 직시하는것부터 시작이라고... 잊지않고 기억하며 노력하는 나로부터...
몇 년 전...
사회 기생충 같은 비행 청소년들이 읊조리는 구차한 항변.
몇 년 전...
뭘 표현하고자 하는지 대충 알겠다만 진짜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럽게 재미없다. 차라리 인생극장을 보는게 나을 듯. 너무 비관적으로 삐딱선을 탄 영화다.
몇 년 전...
메인포스터에 왠 코코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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