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원했던 소녀가 찾아옵니다.
오빠, 내가 선물 줄게!
거칠게 애인 속옷을 벗길 때를 빼곤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미대생 광호.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간 적 없는 서울 친척 집을 찾는데 어색하고 지루한 친척들과의 만남 속에 떨리는 기억이 떠오른다.
잊었다 생각했던 순수한 추억과 함께 어른이 되어 마주한 사촌 여동생 지윤. 훌쩍 커버린 그녀는 광호의 시선을 사로잡고... 어느새 광호는 지윤을 원한다. 이는 지윤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딱 한 잔만 더 할까?”
서로 표현하진 않지만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 둘.
“오빠 천천히 해...”
누구도 허락지 않는 금기의 사랑, 그리고 반전
10년 만에 다시 만난 떨리는 사랑, 이뤄질 수 있을까?
담배 두 갑 버린다 치고 봤다. 지금 여자친구 집으로 가고 있다.
몇 년 전...
요즘 ip영화와 다르게 공들여 찍은 티가 나네요.
몇 년 전...
성인영화치고 스토리가 잘 짜여져있어 볼 만 했습니다. 금기를 건드리는 아슬아슬한 스토리가 매력이 있네요. 여배우 마스크도 이쁘고 전반적으로 괜찮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유지원 차기작은 언저나오나요??
몇 년 전...
여배우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맘에 들고 ㅋㅋ 돈주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박선우님 너무 궁금한데 정보가 없네요. 주지훈 닮으신듯
몇 년 전...
유지원님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에로 영화치고는 스토리도있고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신선하고 좋아요.
몇 년 전...
영상미도 좋고 스토리도 있고 연기도 좋고 그냥 남녀간의 로맨스 영화로 추천합니다. 양호열 감독님 짱입니다. 유지원(본명 박미나) <사촌여동생> 포텐터짐, 평범한듯 연기력 좋고 매력넘치고 방송에서도 대성할 배우, 보고싶네요~
몇 년 전...
유지원님 너무 예쁘시네요~^^
몇 년 전...
여느 애로영화보다 좋지만 사돈의 팔촌하고 겹친다.
몇 년 전...
주인공이 부산에서 살았는데, 부산말투는 찾아볼 수 없고, 아버지도 서울말, 친구도 서울말, 여친도 서울말쓴다. 부산에서 서울올라가는데, 남부터미널에서 찍은티가 너무 팍난다. 사촌집찾아가는데 번지수를 15-2라고 말했는데, 영화속에는 88번지라는게 버젓이 보이고, 발연기인데, 완성도 좋다고 평가한 사람들은 도데체 뭔가. 그래도 애써서 만들었으니 1점 준다.
몇 년 전...
이건 일반적인 애로영화처럼 애로가 주가되는 영화가 아님. 스토리가 있음.
워낙 한국 애로에 실망하다보니 이정도 완성도에도 신선한 충격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연기가 너무 좋아 흥분이 된다~훌륭해 별5개!!!☆☆☆☆☆
몇 년 전...
내가 본 에로영화 중 스토리 측면에서 가장 훌륭하다.
몇 년 전...
사돈의 팔촌 에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민지가 좋아하겠군요!!
몇 년 전...
웰메이드 한국형 핑크무비로 손색없는 퀄리티 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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