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뒤흔든 거대한 마약 조직과 특수경찰대의 정면승부!
메콩강을 지나던 중국 선원 13명이 매복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모두 익사체로 발견된다. 현장에서 90만 정에 이르는 마약이 발견되자 중국 정부는 라오스, 태국, 미얀마 3개국 경찰 당국과 합동 작전을 펼친다. 마침내 사건의 배후로 마약왕 ‘누노카’(파왈리트 몽콜피싯)이 지목되고 그를 생포하기 위해 특수경찰대가 파견된다.
성공한 사업가로 위장한 특수경찰팀의 리더 ‘가오강’(장한위)는 수년 동안 위장경찰로서 활약해온‘팡신우’(펑위옌)의 도움으로 조직의 핵심인물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마약 밀매, 납치, 살인 등 범죄를 저지르는 마약 조직원들의 감시를 피해 ‘가오강’(장한위)와 ‘팡신우’(펑위옌)은 마침내 마약왕 ‘누노카’(파왈리트 몽콜피싯)의 은신처에 도착한다. 하지만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 같던 잠입수사는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되는데…
흐름이 뭔가 띄엄띄엄스럽고 액션에 긴장감이 부족하다.
몇 년 전...
잘만들었다 추격신도 사실적이며 액션도 흠잡을 곳이 없는듯, 스펙타클한 구성에 참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몇 년 전...
막대한 인력과 돈을 투자한거 치곤 연출력이 떨어지네..
액션과 총격전은 볼만하네...
그리고, 잡아서 사형시킬거 굳이 생포하라고 해서 멀쩡한 팀원들만 죽게 하네...
생포할수 있으면 생포하고, 아니면 사살하게 했어야지.
설마 우리나라도 범인이 칼들고 설치는데, 아직도 맨몸으로 격투해서 제압하는
쌍팔년 수사를 아직도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칼,흉기 꺼내면 바로 총꺼내서 다리에
한방 쏴서 제압하는게 정상이지..
몇 년 전...
메콩강 트라이 삼각지의 마약왕을 잡기 위한 중국 경찰의 잠입과
검거 실화를 영화화 했는데 주조연의 연기나 액션 스케일은 볼만
했지만 총알도 피해가는 중국공안의 과대포장된 활약은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하다. 그런 점만 빼면 킬링타임용 영화로 괜찮은 듯
몇 년 전...
부제는 중국은 위대하다 정도 되겠다.
몇 년 전...
다 보고나니 실화라네요~ 잼나게 봤었는데, 이게 실화라니~ 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감히 추천드려요~^^
몇 년 전...
잘 만든 중국영화.
몇 년 전...
짱꿰 시키들 ᆢ
몇 년 전...
1번 정도는 볼만함~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만 내용이야 뻔하고, 특유의 중화사상을 담은 의미도 조금 거슬리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블럭버스터 액션물이다. 별것 아닌 이야기를 너무 서사로 풀어 놓다보니 액션이 계속됨에도 보다 지치게 되는 것이 단점.
몇 년 전...
중국의 의한 중국을 위한 중국의 중화사상이 잘 나타나있는 중국만의 세상
몇 년 전...
주제는 좋은데 짱깨티가 넘나
애네들은 한계가 있어
단무지도 그렇고
넘 오바스러워
몇 년 전...
실제 마약왕 검거작전. 중국 경찰 홍보영화임에도 액션이 살아있다. 돈을 많이 들였고 영화의 스피드가 살아있다. 무엇보다 쫀쫀한 위기감을 유지하면서 실화의 힘도 살려간다. 영상미, 액션, 스릴러, 그리고 효천의 연기까지 버릴것 없는 영화
몇 년 전...
아!!! 정말 시간아깝다!!!
몇 년 전...
오퍼레이션 시리즈는 시간 많이 남아도는 사람만 도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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