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과 외국에 휴가를 즐기러 온 싱글맘 리사.
그러나 휴가 중 딸이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녀는 당황할 겨를도 없이 살인죄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필사적으로 딸을 찾아 헤매는 그녀는 정치가인 아이의 아버지에게 딸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무참히 외면당하고, 그녀가 도움을 청했던 고국의 지인들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데...
유괴된 딸,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을 뛰어넘는 안젤라 딕슨의 숨 막히는 추적 액션!
어따대고 \테이큰\이라는 제목을 갖다 붙여 댄장마즐.
몇 년 전...
제목어그로 오졌다ㅋㅋㅋㅋ
몇 년 전...
영화 원제목이 Never let go 인데 테이큰 비긴즈 붙여 놓으니까 덜 까일 거 더 까이게 되는 거 같음
몇 년 전...
테이큰하고 아무 상관없는내용
몇 년 전...
어떤 정신나간 엄마가 저런 핏덩이를 델꼬 저딴 나라로 휴양을 가... 존나 억지 설정
몇 년 전...
면상만 봐도 기운 빠지고 무기력하고 동반 우울증 걸릴 거 같은 쭈글한 주인공 얼굴을 왜 자꾸 클로즈업 해서 슬로우 모션으로 계속 보여주는 거여..
몇 년 전...
긴장감 . 근데 여주는 약해보임
몇 년 전...
즐 이다
몇 년 전...
볼만해요~
페루 ㅜ 무섭네요
몇 년 전...
흠 장르가 무언지 알 수가 없고 상황전개 스토리 이모든게 엉망인 졸작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주길래 그냥 보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다 봤어용~ 저는 재밌던데~ 친구한테 추천해주려다가 평점이 낮길래 밸런스를 위해 10점 드립니당
몇 년 전...
원제는 테이큰 (2008)과 무관한 Never Let Go 지만 한국 배급사에서 관객 낚시용으로 테이큰 비긴즈 라는
제목을 갖다붙인 영화인데 그 제목 만큼이나 허접하군
몇 년 전...
제목과 무관하게 보면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테이큰과 무관한 영화
평점 때문에 보려다가 안 보다가
걍 티비서 무료로 해주길래 봤는데
기대없이 봐서인가 나름 독특한 연출에 재밌는 스토리
다만 볼만한 액션씬이라던가 스케일 등이 없고 스릴감도 없음
오히려 루즈한 영화 그래도 나름 재밌는 반전ㅋㅋㅋ
몇 년 전...
노오력!
가상하다.
허나 진짜 너무 하지 않나.
이젠 디지털이니 필름값은 걱정없겠지만
이야기 하듯 찍어도 얘보단 낫겠다.
몇 년 전...
2프로 부족,,,,,역시 메이져영화사에서 만든거랑 차이가 크네여,,,,,엄미는 강하다,,,,,
몇 년 전...
영화 플라이트 플랜과 테이큰을 섞어 놓은 각본의 액션스릴러. 비급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연기와 연출에 원제 "Never let go"를 테이큰으로 바꾼것 자체가 낚시와 사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학생 졸업작품 수준의 영화에 타이틀을 바꿔 관객을 낚은 수입배급사에 왜 그랬냐고 따져 묻고 싶어진다.
몇 년 전...
나만 죽을순 없다 진짜 진짜 후회 안해요
와 암이 다 나았습니다..
몇 년 전...
테이큰 니미뽕 이다 더러운 영화
몇 년 전...
ㅎㅎ c급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여주가 60대로 보이는데 애기를 낳을수 있다고??♂️ 미스캐스팅 인듯....남장여자 같기도 하고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