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시대, 명종은 세자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왕의 3명의 후궁들은 궁궐로부터 쫓겨나게되고 그중 하나가 복녀였다. 그녀는 임신한지 1주일 후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종의 시녀로 궁궐에 들어갔다. 명종이 승하하고 대비는 새로운 왕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복녀의 아기를 세자의 자리에 올린다. 복녀가 다시 궁궐로 돌아온 후 그녀는 진실을 대비의 심복 시중들에게 고백한다. 그러다 간신들의 모함으로 위기에 처한다. 복녀의 남편이며 아기의 어버지인 병철이 간신들로부터 그들을 구해준다.
고전이 스토리 가 더 탄탄하다 물레야 물레야도 그렇고 좀비들 투성이보다가
몇 년 전...
만점인 영화는 없엉ㅋ
몇 년 전...
그냥심심해서 ㅋㅋㅋㅋ
몇 년 전...
이건 몇년전에 나온 궁녀와는비교가 안된다;; 개지린다이명작을 왜 사람들은 모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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