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 The Evil Twin
참여 영화사 : 윈텍필름(주) (제작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죽은 동생이 찾아왔다. 복수를 위해…“엄마, 살려줘~”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언니 소연이 10년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같은 날, 모든 것을 빼앗긴 동생 효진의 원혼도 함께 깨어나는데…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죽은 자의 질투와 원한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박신혜 보는 것으로 만족 화면의 너무 어두워 귀신의 형체를 알수가 없다
몇 년 전...
박신혜가 예뻐서 10점준다
몇 년 전...
박신혜 쵝오 분위기가 장화홍련과 비슷. 암튼 재밌었음
몇 년 전...
솔직히 재미없진않았다.박신헤이뻐서 8점은 되야된다
몇 년 전...
박신혜는 예쁘더라.............
몇 년 전...
으휴 검은 깨 박박 긁어내고싶더만 답답해서.. 삼십년전 반친구가 자기엄마가 얘기해줬다며 팔에 상처가 깊게났는데 깨가 많이 뿌려져있어 그걸 빼는 상상을 해봐하며 반친구들이 소곤거리던데 작가가 그걸 어디서 들어서 생각이 났는가 영상으로보니 정말 혐오스럽기 그지 없었다 진짜 싫네 그 장면만 없었다면 별하나 더 주고싶구만.
몇 년 전...
전설의 고향
전설따라 삼천리
모두 추억속으로
몇 년 전...
안무서워요여고생하고싶어요안될까요제발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몇몇 연기자들의 연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프라이즈급. 오히려 TV판 전설의 고향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몇 년 전...
미운ㅅㅐ끼건 이뿐ㅅㅐ끼건 못구한 한이 얼마나 깊었을까 ㅡ
솔직히 전설의고향을 유치한 권선징악이라며 재미없다는 분들아~~
전설의고향자체가 헐리웃 끈적이는 피범먹 이 목표가아니다~!!
몇 년 전...
검은깨 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자꾸 생각나서....
그 장면때문에 절대 권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그 장면은 편집하기를...
정말정말 싫어요...
ㅠㅠ
몇 년 전...
그냥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너무 즐깁니다
몇 년 전...
무서움을 모르고 나아가는 두려움없는 공포영화
몇 년 전...
공포는 개뿔 쌈싸먹어...
몇 년 전...
진심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역시 깨순이 장면ㅋㅋㅋ (웃음)
몇 년 전...
우리 나라 공포 영화의 한계라 할 수 있는 권선징악과 링 이후의 귀신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 온다. 그야말로 공포 영화의 고향.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서늘한 영상미는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죽어버려
몇 년 전...
고전과 현대의 어색한 만남으로 에러난 영화. 그리고 이제는 흔한 소재가 된 것도 조금 그렇다. 그래도 한복은 정말 이쁘다. 한복 이쁜 것 빼며는 그닥...
몇 년 전...
[♨][영읽여] kbs대히트작 전설의고향을 영화화한다는 데 있어 엄청난기대!하지만 그만큼의 기대를 채우지 못한영화. 용두사미식의 스토리는 관객에게는 한숨만..더욱이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건 환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혐오스러운참깨소녀의출현..
몇 년 전...
굿전설애고향 영화짱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