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Go Back
참여 영화사 : 퍼레이드 픽쳐스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네 편이 돼줄게”국민 일인당 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천원 유괴사건이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사이, 사회복지사인 ‘오순’이 돌봐주던 ‘보라’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보라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다.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하는데…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요?
박하선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박하선도 “배우”이구나.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보라 아역배우 연기좋네요~~^^즐감하세요~~^^
몇 년 전...
먹먹함이 남는 영화.. 박하선 연기력 미쳤다
몇 년 전...
요즘 아동학대 관련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더 공감이 가는 영화
몇 년 전...
힘들지만
몇 년 전...
그냥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건지그냥 정말 모르겠어요
몇 년 전...
박하선씨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였구요반전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여경이 정복입고 출동해야지. 밤에 사복입고 명찰보여주면
네.네.하나.....말도안되는소리.
몇 년 전...
보라야.. 너는 촉법소년이잖아..
그리고 너는 정당했단다.
네가 입을 열어줘야 선생님을 구할 수 있어..
힘을 내렴..
몇 년 전...
아동학대..말만 들어도 맘이 무겁다. 조금 루즈한 면이 있긴한데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범인이 반전?
몇 년 전...
학대받는 약자가 사라져야한다는 주제에는 공감하나, 왜 복지사는 억지로 자기가 한 짓으로 자수를 할까?112에 전화하고 기다리면 사고사가 충분한데. 그래서 여주와 아이의 눈물에 크게 공감못하고 어이없다.
몇 년 전...
의도가 좋다고 영화가 좋으라는 법은 없다
몇 년 전...
전개가 다소 지루한 면이 있고 설정 중간 중간에 약간의 무리수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 설정도 괜찮았고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네요. 특히 아역배우.. 마지막 씬에서 박하선이 죽은 아이의 아빠를 발견했으면 아이를 바로 데리고 나오고 신고부터 하는게 상식적으론 맞겠지만~ 일단 박하선이 자신의 과거와 상처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몰입해 있었고.. 세면대에서 부딪친 아빠가 마루에서 죽어 있는걸 보고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 생각하고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로 위장한 다음 아이와 함께 나온 다음 신고해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이에게 평생 안고 갈 거짓말을 시켜야 하여 결국 자신이 뒤집어 쓰기로 결정했다고 생
몇 년 전...
아니 그냥 신고하면 될것을 굳이 숨기고 힘들어하고 자수하고 고백 끝?
전달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뭔기 질질 끄는 느낌
몇 년 전...
현 시대에 맞는 영화인것 같고,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렇게 김밥도 싸주고,관심갖고 지속적인관찰이 이루어질까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날이 갈수록 짜증만 나는 전형적인 페미니스트 영화
대한민국에서 여경이 이영화의 반의반만 했어도 욕먹진 않는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경찰들이 남녀 가릴것없이 공정하게 심사받아야 마땅하지아니한가?
팔굽혀 펴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경이 뭔 범인을 잡고 시민을 지키냐?
남경이 다했다! 남자라서 당했다!
몇 년 전...
7점 준다. 박하선 연기가 물 올랐당....
몇 년 전...
각본과 연출이 상당히 어설프고, 제목대로 고백의 전개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네요.
스스로 넘어져서 다쳤고, 아이의 방해로 구조 요청을
못 해서 죽었는데, 저 상황이라면 바로 112에 신고하고
아이가 자고 일어났더니 죽어 있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
끝날 일인데?
자신이 죽였다고 해도 거짓말, 스스로 죽었다고 해도
어차피 둘 다 거짓말인데?
아이가 고통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이고, 더욱이 아이를
캐어할 사람이 이제 자신밖에 없는데?
그리고 자수하러 가기 전에 찾아온 여경을 만나서
고백을 했는데, 뭔 체포?
자수와 체포는 형량이 다른데?
현실을 너무 무시하네요.
여경이 복지사 선
몇 년 전...
첫장면부터 엉성하네..;; 빈 벤치도 많은데 모르는 사람 옆에 바로 앉다니ㅋㅋㅋ
몇 년 전...
여성경찰 홍보영화... 길거리 수상하면 경찰명함부터 내미는것도 과한 설정이지만 순간 남자반응에 대처하는 여경 몸놀림이 이럴꺼면 무협영화 찍지 왜 여기 조선에서... 아.. 걸캔두잇..... 이해됨
몇 년 전...
박하선 연기가 좋았고 메세지도 있지만 그닥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네요.
몇 년 전...
너무 뻔한 플롯,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 공감대도 별로
몇 년 전...
비추
몇 년 전...
아동학대 트라우마를 짜맞추느라
애를 너무 괴물로 만들었다.
몇 년 전...
좋은 주제지만 잘 만들었다고는 못 하겠다.
몇 년 전...
이제 페미가 곳곳에 다 묻어있군요. 남자 선배가 야간근무를 안시켜서 못한다는 치안조무사는 큰 웃음을 주었구요.
여성가족부가 페미 묻어서 가정이나 애들은 관심없고 여성들 권리만 신경쓰는 나라에서, 페미묻은 주인공들로 무슨 아동학대를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동학대 문제를 풀려면 여성가족부와 페미부터 청소해야 해결이 되는데, 거기에 오히려 페미를 끼얹으니 ㅋㅋㅋ
몇 년 전...
애가 무섭다....저 나이에 저럴 수 있는애가 몇이나되려나?
몇 달 전...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착한 뻔한 설정이 아닌
입체적 설정이라 좋았음
다만 두여주연들의 오지랖이 개연성이 부족함
박한선과 아역연기 좋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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