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오브 브레드 : The Soul of Bread
참여 영화사 : (유)영화사 화수분 (배급사) , (주)토러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트리니티네트워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달콤하고 부드러운 티라미슈 같은 남자 vs 담백하고 따뜻한 식빵 같은 남자
갈팡질팡 행복한 고민에 빠진 사랑스런 그녀...
어느 시골 마을 작은 제과점.
이 제과점엔 어린 시절부터 이 집에 얹혀 살며 뛰어난 제빵 기술 하나로 명인이 된 청년 ‘가오빙’이 있다. 28살이 된 ‘가오빙’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제과점 주인의 딸, 동갑내기 ‘샤오핑’에게 청혼하지만 결혼 후 이곳에서 가업을 잇겠다는 ‘가오빙’의 말에 ‘샤오핑’은 선뜻 청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의 유명 제빵사이자 최고의 요리쇼 진행자인 ‘브래드’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맛있게 드셨다는 빵의 흔적을 찾아 시골 마을 제과점으로 오게 된다. 잘 생긴 외모와 황홀한 빵 맛, 프랑스 특유의 부드러운 매너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래드’는 ‘샤오핑’의 가슴도 설레게 하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가오빙’은 점점 애가 타기 시작하는데...
천옌시 너무 아름답다 ㅎ
몇 년 전...
사랑해요천옌시사랑해요
몇 년 전...
진연희 예쁘다. 남자 주인공은 호구다.
몇 년 전...
브레드는 바케트 빵에 뭘 집어 넣을까?
몇 년 전...
천옌시가 정말 이쁘다ㅋㅋ
몇 년 전...
ㅎㅎ 첸엔시는 이쁘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하지만 진연희 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그냥 무난하다.. 딱히 튀지도 않고, 뭔가 부족해보이지도 않고..
몇 년 전...
잔잔한 영화. 먹을 것은 덤~~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대만이 가고 싶어진다.
몇 년 전...
귀엽고 잔잔한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 일본 영화와는 또 다른 분위기... 음식영화만큼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나오는 빵들도 맛있어보인다...^^ 진연희는 심은경과 좀 닮은 듯~
몇 년 전...
엔딩 노래가 너무 귀엽다. 파인애플 빵...먹어보고 싶다.
몇 년 전...
마음은 줄 수 있다.
몇 년 전...
오프닝과 엔딩 예쁘다. 진연희가 예쁘다 여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더 좋게봤음 빵을 보는 즐거움도 있고 흘러나오는 노래도 좋고
몇 년 전...
간만에 또 해피한 영화하나 봤네요. 솔로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빵 먹고싶게 만드는 영화ㅋ
몇 년 전...
웃고 행복하고 감동하고 이런 건 좀 별로라...
몇 년 전...
따뜻한 스토리가 나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청솔에서 봤던 진연희..정말 로코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배우다.^^ 진심을 담은 빵을 통해 사랑을 만들어가 로코..잔잔한 재미가 있는 대만로코의 특징을 잘 살렸다.
몇 년 전...
천옌시 때문에 그냥 참고 봤다.. 7.6?!! 장난하냐?! 영화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가 이건 뭐 영~~~ 아니올시다..
몇 년 전...
대만 영화의 특유의 감성은 있지만, 그 감정이 톡하고 터지면서 퍼지는 여운이 그리 길지 않다. 천옌시의 청량한 미소만 기억에 남을거 같은 기분...
몇 년 전...
귀엽고 달달한 대만표 로코^^
몇 년 전...
달달한 빵 맛이 나쁘지 않네.
몇 년 전...
내가 베어 문 것을 누구를 탓하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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