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
끝을 알 수 없는 본능의 미로
일에 빠져 사는 남편 ‘에릭’과 두 아이 사이에서 지쳐가던 ‘시몬’은 어머니가 유산으로 남긴 프랑스 시골마을의 대저택으로 이사하게 된다. ‘시몬’과 ‘에릭’은 프렌치드림을 기대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경계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냉대와 고립된 분위기에 힘겨워하던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피터’. 그의 도움으로 낯선 환경에 점차 적응해 가던 중, ‘시몬’은 마을 주민에게 ‘피터’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고 혼란에 빠진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매혹적인 청년 ‘미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오는데...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심쿵했네요ㅎ눈빛이 넘 멋졌어요
몇 년 전...

볼만했던것같은데...
몇 년 전...

불륜 내용이라 불안불안하게 봤는데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무너졌다. 아쉽~
몇 년 전...

영화 볼만하구요 절대 1점짜리아닙니다~2류 3류영화 아님~!!평점 7.8정도 될거같습니다!!!언페이스풀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합니다 비슷해요!
몇 년 전...

여쥔공 스스로 자초한 유혹과 ○박...초중반엔 뭐 뻔하겠구나 생각했는데...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스토리...전개와 결말이 좀 당혹(?
몇 년 전...

여주 몸매 쩔고 색기가 있음. 보는것 만으로 내가 마치 불륜남이 된것같은 상상을 하게 해준다
몇 년 전...

다시 봐도 재밌다
이 영화는 미쉘이 다했다
피에르 불란제르 눈빛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몇 년 전...

세계 공용의 막장 버전은 차이가 없다,, 진부한 이야기
몇 년 전...

결말에 대한 평이 안좋은데
넘 멋진 배우들과 그 연기 는 정말 좋았고 그리고 나름 잘 구축한 미장센과 연출 등 나쁘지 않았음 !
결론은 배우 얼굴이 모든 서사의 이유 ㅋ
몇 년 전...

나름 재밌게봄 뻔한 영화가 아니라
몇 년 전...

여쥔공 스스로 자초한 유혹과 ○박...
초중반엔 뭐 뻔하겠구나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와 결말이 좀 당혹(?)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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