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계모가 데리고 온 새누나로 인해 모든 게 변하고 말았다…”
2년전 지방 펜션 사업가 대길(정민준)의 재력을 보고 재혼한 보험왕 송여사(이유린). 하지만, 서서히 망해가는 대길의 펜션 사업과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대길의 아들 성호(김영식)로 인해 결혼생활은 평탄치 않다. 더욱이 매달 조여오는 보험 실적에 짓눌린 송여사는 지긋지긋한 생활을 벗어나 멋지고 새로운 인생의 한방을 위해 그녀의 젊은 내연남과 음모를 꾸민다. 이윽고 재혼한 남편 대길과 그의 아들 성호를 대상으로 위험한 미끼를 던지는데...

안녕하세요? 타부 새누나 에서 송여사 역할을 맡은 배우 이유린 입니다 연기
몇 년 전...

고추를 잠재우는 영화!
몇 년 전...

그래서.. 내 눈 누가 보상해주냐고!!!!
몇 년 전...

너무 했다 이건... 별로다
몇 년 전...

다른거보다 죄다 발연기야 인거야 진짜 마지막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싸우는장면에서 시공간이 오그라드는줄알았네 스토리자체는 빻은건 둘째치고 시나리오도 좋고 반전도 있고 좋았는데 발연기라서 좋은 점수 못주겠다
몇 년 전...

장르에 충실함이 인상깊다
몇 년 전...

정선민씨..대박..몸매 얼굴 목소리..전부 대박.곧 에로계의 거물이 되실듯.대사가 없어서 일본사람인줄 알았었네요.그냥 정선민씨만 돋보였던 에로영화.
몇 년 전...

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애기가 엄마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걷고 말하길 바라는 어설픈 부모가 있지 않나요? 우린 가려진 곳에 있다고 떠벌리면 다 말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부족은 노력으로 채워 가면됩니다. 힘내세요. 연기자 제작자여러분!
몇 년 전...

새누나 영화 는
내용 이상해요
점수주면 70점
몇 년 전...

john 님 만약에 입장 바꿔서 님 한테 그런 말씀했다고 하면 다 이해하시나보네요?저도 배우를 떠나서 사람이고 기분 나쁠 수 있구요 에로영화찍기에 부족하다구요?예쁜 사람만
찍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저한테만 겸손을 바라시나요?똑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아윽~바로 이맛이야~^
몇 년 전...

외국영화 타부가 더 재미있음 ㅋㅋㅋ
몇 년 전...

요즘은 얼굴도 안보고 여배우 캐스팅하나? 아니면 인맥이가?
몇 년 전...

정말 감동적이겠냐
몇 년 전...

모처럼..
몇 년 전...

재밌을 리가 있겠냐?ㅋ
몇 년 전...

그래서 이 영화 잼있냐고?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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