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한(한준)은 거친 친구 창(봉태규)을 만난다. 창과 어울려 다니던 한은 우연히 술집에서 일하는 새리(박근영)를 도와준다. 단란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란(조은지)은 기둥서방인 창에게 모든 것을 준다. 한은 삐끼로 일하면서 새리를 점점 좋아하게 된다. 새리 또한 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나 유흥가 밑바닥 삶을 사는 이들에게 사회는 차가울 뿐이다. 술집 지배인 용호의 맘에 들었던 새리는 용호의 마수에 걸려들고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데...
봉태규를 몰랐을때 양아치 당사자를 데려다 연기시킨거라 착각할정도로 리얼했다.
몇 년 전...
청소년들의 얘기가 청소년 관람불가일 수밖에 없는 현실의 아이러니
몇 년 전...
가부장제도하에선 남편이 돈을 벌어다주는데 왜 화류계에선 남자가 여자 등을 칠까?
몇 년 전...
송종국 부인 과거 드러남 ㅋㅋㅋ
몇 년 전...
봉태규 성지루가 절반 이상을 채워 준 영화...임상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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