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게 홀리듯 도착한 집,
그들이 마주한 것은 죽음이었다!
사우스 버지니아로 여행을 떠나는 타일러와 그의 친구들. 그들은 긴 여행으로 인해 몰려오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한밤 중에 식당을 찾는다. 그러나 겨우 찾은 식당은 보는 앞에서 문을 닫아버리고,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옮기려던 그 때, 어둠 속에서 헤매는 금발 소녀 ‘루시’와 마주친다. 집에 데려다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루시와 함께 도착한 집에서 뒤늦게 만난 부모는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접한다. 친절한 루시의 부모, 맛있는 음식들, 깊어지는 이야기들로 여행의 첫 날은 저물어간다. 한편,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불길한 기운과 함께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영화에요?..보고 나니 화가 나네요.죄송하지만 감독은 영화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몇 년 전...
이런영화 처음이에요 정말. 평점? 뭘 평가해야할지.B급영화도 아니고 z급이 있다면 것도 아까운. 끝까지 본게억울하네요. 마지막장면까지 골때리게 유치한;;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시간이 남아돌아도 절대 보지말것
몇 년 전...
Cull: 추려내다
몇 년 전...
The Culling
젊은신예 유망주들이
왜이런 쓸데없는 영화에참여했는지
착한일하다가
봉변당하네
검은연기는 뭐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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