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절대로 국민을 억압할 수 없다!
독재 정권에 맞선 감동 실화의 시작!
1961년, 31년의 독재정권으로 인해 혼란의 빠진 도미니카 공화국. 중위 아마도 가르시아 게레로는 독재자로부터 그가 사랑했던 가족, 연인, 동료를 잃게 되고, 무고한 수천 명의 사람이 죽임을 당하는 혼란의 조국과 자유를 위해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 암살 작전을 준비하게 되는데…
역시 공산 정권 좌빨들은 다 죽여야 한다
몇 년 전...
우리나라도 한늠인지
문어대갈이라고
제목이 문어대갈에
해당되지
칵~~퉤!!
오래도 살지
잘 쳐먹하고
몇 년 전...
반공-친미-독재, 언제 어디서나 다시 끄집어내도 세계인의 집단 기억을 자극하며 '얘깃거리가 되는' 좋은 소재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연기-연출-촬영
몇 년 전...
그냥 유치함.
몇 년 전...
역시나....김일성일가의 세습독재 패악질에 대해서 말하는 인간들은 없구만. 정치범수용소에서 애를 출산하면 다른 사료와 같이 삶아서 개의 먹이로 준다는 얘기는 들어봤냐. 아기의 엄마는 총살이고. 이땅의 민주화를 말하는 놈들은 김일성일가에 대해서는 항상 침묵을 하더만. 내가 감히 장담하는데 너희들은 댓가를 반드시 치룰거다. 진찌 독재자는 김일성 일가다. 명심해라.
몇 년 전...
아마우리 놀라스코의 미친 연기력
몇 년 전...
국가는 절대로 국민을 억압할 수 없다.
몇 년 전...
신이시여!!! 제발 이땅에도 평행이론을 내리소서!!!
몇 년 전...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뛰어나다~! 감동!
몇 년 전...
제목만 보고 별점 올립니다.
몇 년 전...
재림 김재규장군 영화
몇 년 전...
우리시절과 너무나 닮은꼴 같다.....ㅠㅠ
몇 년 전...
도미니카의 1961년이 이 땅에 1979년으로 돌아온 영화.
지금 이 시대에 꼭 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독재자가 죽어도 그 자손이 있다면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간다는 교훈을 몸소 느끼고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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