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눈보라 속에 갇히다!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2016년 1월,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

나는 이런영화를 볼때마다 한국영화의 문제가 단지 기술력과 인력의 차이가 아니란걸 깨닫게 된다
몇 년 전...

\비밀을 가진 도머구\부터 급 재밌어짐ㅋ ㅋ ㅋ
몇 년 전...

" 나와 기습거세꾼 " 상반기 최고의 명대사다
몇 년 전...

진짜 미치게호쾌하다. 피칠갑에 저급한대사가.난무하는데 영화는품격있다. 음악도예술. 나쁜새끼들끼리의 뜨거운한판.
몇 년 전...

쿠엔틴은 모든 요소를 B급으로 맞춰둔다. 그렇게 해서 나오는게 A다.
몇 년 전...

쿠엔틴 타란티노다운 영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을 수 없다.
몇 달 전...

이게 영화야 뭐야.... 늘어지고 늘어지고 ... 졸다 깨다.......
몇 달 전...

눈덮인 예수상이 나오는 오프닝씬 부터 마지막 장면...마지막 음악까지 재밌음...타란티노 절대 은퇴하면 안되요~~
몇 달 전...

타란티노 특유의 대사 속에서 호흡하는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고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총격전은 진짜 미칠정도로 재미있다 집중한 관객들에게 자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 라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역시 최고의 감독
몇 년 전...

똑같은 소재라도 누가 어떻게 연출하는지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된다.
몇 년 전...

영화 다 보고 설마하고 감독봤는데 쿠엔틴이었네. 쿠엔티 영화의 특징은 영화는 길지만 지루하지가 않고 무슨일이 터질까 조마조마 하다는거다. 처음부터 끝까지 딱맞아떨어지는 깔끔한 영화. 재밌다기보다는 지루하지않은 영화.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쿠엔틴
몇 년 전...

최고의 이야기꾼 쿠엔틴 타란티노와 명배우들
몇 년 전...

타란티노는 비복수극을 만들때 더 빛나는거 같다
몇 년 전...

작은 공간에서의 긴장감 극대화
몇 년 전...

역시 타란티노다
몇 년 전...

유쾌 상쾌 통쾌... 마지막 씬은 ? 대롱대롱 ?
- 4번째 보는 중~~~
몇 년 전...

두 번 봐도 재밌을 것 같음
몇 년 전...

재밌어욤
몇 년 전...

평점 높아 봤는데..
쓸데없는 말만 홍수처럼 쏟아내고 또 쏟아내고 ...이런 영화를 왜 만든걸까?
몇 년 전...

대박 영화
몇 년 전...

영화는 이정도 되야 영화지 !
연기도 연기지만 영화음악 역시 엔리오 모리꼬네다
몇 년 전...

악당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엉성한 플롯을 타렌티노 특유의 입담과 미장센으로 꾸며놓은 영화. 저수지의 개들이 떠오르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음.
몇 년 전...

헐 5번째 보는데 평점이 10점 만점이라는게 아쉽다. 내점수는 20점~~~
몇 년 전...

너무 끔찍해. 이런 영화 왜 좋아하는 거야
몇 년 전...

영어 리스닝이 안되 답답했다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한 느낌 3장까지 버틴 내가 자랑스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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