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 한 노인이 찾아오는데, 이 노인은 마을의 술집 사장의 의뢰로 카센터의 주인 러스티를 죽인다. 술집의 종업원인 마릴린은 전날 남자친구인 트레비스의 전화로 오늘 자신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는 것을 알고,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집을 꾸민다. 한편 노인은 술집 사장에게 돈과 함께 마약을 받고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던 중, 차가 고장나 도움을 요청하려던 트레비스를 치고 만다. 그 후 노인은 마릴린의 집에 찾아가 그녀를 묶어놓고, 사고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현장으로 나가있는 도중, 술집 사장이 마릴린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풀어주지만, 곧 돌아온 노인에 의해 죽게 되고, 그 사이에 빠져나온 마릴린은 서랍에 있던 총을 찾아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노인에게 붙잡혀 죽을뻔한 순간 노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살아남는다.
머 이딴 영화가 있냐...만 연발하게 됨
몇 년 전...
b급같지않은 스릴러
몇 년 전...
그닥...
이게 뭔가? 하는 생각만 하 끝남..
몇 년 전...
평범한 B급 복수극 영화지만 나름 사실적인 묘사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킬링타임용 호주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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