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 Running Wild
참여 영화사 : ㈜팝콘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만남; 야수, 그리고 야수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이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존; 두 남자, 하나의 목표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위협; 누가 그들을 분노하게 하는가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그리고... 최후; 다 잃더라도 끝까지 간다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이 영화를 욕하면 도대체 한국영화 어떤 영화가 재밌었습니까?
몇 년 전...
결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권상우혼신의연기에 박수를
몇 년 전...
법과정의는돈많은자가승리한다.일부소숫점에희망을걸고안그런사람이많다고말하지마라..세상이치욕이다..평점?권상우씨약간혀짧은게매력이자흠이긴한데 연기력으로보면 상당히수준급이다..유지태씨말수는별로없지만남성스러움이그냥나오는인물이다.끝에결국나쁜놈을정당하게처리못한게아쉬움
몇 년 전...
평이 갈리는게 이해는 간다만 나에겐 간만에 느끼는 느와르였다 어설픈 면도있지만 만족한다
몇 년 전...
오히려 마지막씬때문에 한국판 느와르가 완성되었다
몇 년 전...
Good !!
몇 년 전...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할만한 스토리고 볼만한데 권상우 소리지르는 것만 생각난다..
몇 년 전...
권상우의 연기는 너무 힘만 잔뜩 들어갔고, 유지태는 평범했다.
몇 년 전...
권상우 초짜때 영화ㅋ
몇 년 전...
연기 전에 발성 좀 연습하고 지금은
전에 어느 한국영화는 아예 뭔 소리인지 몰라 자막 있으면 틀고 싶음
몇 년 전...
왜~~~~평점에 마이너스 없냐?
망작 조폭두목이 연기 젤 잘함
몇 년 전...
유지태 나오는 영화 보다 그만둔 영화는 처음
권상우 는 중딩 양아치같아 잡둥안됨
몇 년 전...
어린 강진 역
몇 년 전...
스토리가 너무 이상함....
권상우는 뭐 증거도 없이 잡기만 하면 될듯이 달려들고 갓출소한 범죄자가 국회의원 당선되고...
몇 년 전...
좋은 배우들로 집중은 잘 되는데 연출이 말아드시고 있네
감독 욕 많이 얻어먹었겠구나
몇 년 전...
유지태는 굉장히 잘어울린다. 권상우는 뭔.. 분노조절장애를 연기하는거 같은데 연기가 매우 이상하고 난잡하다
몇 년 전...
방금 DVD로 봤는데 여전히 재미있다
아쉬운건 화면 톤이 너무 어둡다
그것만 좀 보정이 되었으면 100점 줬을껀데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권상우 연기평이 않좋아 기대안하고 봤는데
못볼정도는 아니네요. 항상 법은 정의를 무시하죠(에휴~)
몇 년 전...
감독의 역량이 아주많이 부족하고
스토리도 개연성이부족하고.
좋은배우들은 케스팅했는데 작품수준은 너무낮네요
몇 년 전...
권상우 연기력보고 역겨워서 소름이돋았다
저게 연기자인가
몇 년 전...
혼자왔니이~~~
몇 년 전...
요즘 이런 한국느와르가 한번 더 만들어졌으면..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몇 달 전...
이딴걸 영화라고
몇 달 전...
보다 끔.
몇 달 전...
형사 연기에 몰입 정말 안 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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