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 시간을 훔치는 섬 : Island
참여 영화사 : (주)고앤고필름 (제작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제주 영상위원회 (제공) , (유)조이앤시네마 (제공) , (주)고앤고필름 (공동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 섬에 가고 싶어요.
부르는 섬, 그 곳에서 기적 같은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K는 한 동안 잊고 지냈던 마지막 유산으로 물려받은 고향집을 찾아 간다. 주민은 `매일 밤 유령이 나와 뭔가를 찾아다니는 바람에 이 집에선 아무도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K는 개의치 않는다. 흉흉한 소문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폐가가 되어버린 그 곳에 살기 시작한 K에게 소문 그대로 매일 밤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가 들리자 그 소리를 추적하다 묘령의 여인 연주 그리고 그녀의 부모님을 마주하게 된다. K는 자신의 계획을 잠시 접어두고 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수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제주도 토박이 묘한 아가씨는 그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하며 그의 죽음을 부추기는 듯 만류하는 듯 그의 삶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아름다운 제주도 어느 한 섬의 믿기지 않는 진실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걍 시간을 훔치는 영화....
몇 년 전...
아 왜또 제목은 아일랜드라고 해서 이완맥그리거 출연한 아일랜드 찾으려고 검색하면 이게뜨냐... 훔치다 훔치다 못해 검색의 정확도까지 훔쳐가네
몇 년 전...
나의 2시간뿐 아니라 다른 모든이들의 2시간도 빼앗고 싶어요
몇 년 전...
덧없는 도시의 하루하루가 어쩌면 진짜 시간을 훔치는 섬일지도
몇 년 전...
시간과 돈을 훔치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영화
몇 년 전...
밤에혼자보면무서움 ㅋ캐릭터들이 영~~~
몇 년 전...
왜 한국은 연기도 못하는 애들이 이리도 주인공을 많이하는 걸까?
왜 한국은 대충 끄적거린 대본을 대충 만들고 영화랍시고 내거는 걸까?
역시나 시간낭비
몇 년 전...
억지설정 캐릭터 연구 그나 그것도 못 따가는 방송인들 무엇보다 장르해석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조건 얼마 면 되는 줄 아는 한국적 병폐에 찌든 작가와 연출력ᆞᆞ을 그대로 보여줌 태국 공포 스릴러들이 훨씬 읫점에 잏으니 그거라도 카피함이
몇 년 전...
참 재미없다...애가 생각없이 종이에 낙서하듯 그냥 그렇게 만든것 같다
몇 년 전...
(스포 있음) 함께 한 그 여인은 시간...... 그리고 굉장한 반전?같은 이야기가 이야기 속에 숨겨져있다. 스무살 엄마는 시간여행을 오래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죽기도하고 아들을 만나서 섬으로 가란 소리도 듣고 다시 섬으로 가겠지) 섬 바닷가에서 눈을 뜬 엄마는 그동안의 일들이 찰나로 기억한다.. 순환.
몇 년 전...
제작비는 저렴하게 들인거 같은데 이야기만큼은 진짜 묘하고 몽환적인 것 같다.
몇 년 전...
내 시간도 훔쳐갔다. 어디서 보고 컨닝한 소재라서 신박하지도 않고 분위기만 더럽게 진지하게 잡는다. 굉장히 단순한 스토리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는 영화다. 밑도 끝도 없이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너무 좋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쩔수 없는 죽음을 시간을 뛰어넘는 섬을 매개체로해서 현재라는 시간공간으로 압축해서 해결했다. 어쨌든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야한다는 것!
몇 년 전...
결국 섬은 중요하지 않다, 시간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또 한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몽환적 미스터리속에서 이야기하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연민, 그리고 새로운 희망과 시작. 그나저나 스파르타쿠스 요트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몇 년 전...
차라리 잠이나 더 자라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몽환적이지만 뒷심이 부족하네.. 새로운 시도에 부응해 7점 투척
몇 년 전...
영화의 묘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어떤 스릴러일지 완전 기대감 상승중*_*
몇 년 전...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 영화 완전 취향... 기대됨!
몇 년 전...
재밌을 것 같아용~~
몇 년 전...
기대되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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