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패트릭 연휴를 맞아 미국 동부의 끝, 케이프 코드로 온 6명의 친구들.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이지만 외부인인 이들은 정체모를 알비노 스킨헤드 살인마들에게 쫒기며 한명씩 잔인하게 죽어나간다. 빨리 죽는게 행운이라 느껴질 정도의 무자비한 살인, 폐쇄적인 마을의 기이함. 오직 살아남기위해 이들은 살인마들도 두려워하는 죽음의 늪지대로 다시 되돌아가게 되는데…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이며 알비노 살인마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화제목 정말 잘지었다.
보는내내 머리가 먹먹해졌다.마치 민주당놈들 검수완박하는꼬라지를 보는것같았다.
웬만하면 아무리평이 안좋아도 그러려니하고 보는스타일인에 이영화는 그수준을넘었다.
대사하나하나가 짜증이다. 다른건 봐줄수있다.
그러나 배우들 대사치는거 정말짜증을넘어 분노유발을한다. 감독을 후려패고싶은 심정이다.
그나마 괴물배역들이너무 열심히해줘서 3점준다.
몇 년 전...
희대의 명작. 이 영화는 시대를 앞서 나갔다. 배우들의 섹시한 열연과 호러스릴 장르의 새로운 길은 열어버린 감독. 신입에 저예산이라 그런가 개연성이 조금 모자라지만 그를 압도하는 쫄깃함과 액션은 전율을 흐르게 한다. 이걸 본 내 친구들은 말했다, "이거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셨으면 좋겜ㅅ습니다. 배우의 노출씬은 survice ^^
몇 년 전...
이건 뭐...할말이 없네...
몇 년 전...
너무 못 만들었다....
몇 년 전...
피라냐3D급
몇 년 전...
스토리 개연성은 엉망. 여배우들 몸매 자랑 중심으로 영화 만든 듯함. ㅋㄷ
몇 년 전...
못밨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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