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사람의 피로나 고통, 배고픔을 없애고 환각상태에 빠지게 한다. 마약은 전쟁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소리가 있다. 제정신으로 할 수 없는게 바로 전쟁이다. 필로폰은 우울증을 없애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다. 이후 일본은 1931년 만주사변 때부터 군인들에게 마약을 투입한다. 그들은 일명 마루타 전쟁을 위한 살인병기가 된다. 테란 마린이 스티팩을 먹으면 아무도 못 말린다.

찬찬한 범죄영화. 복수인지 정의인지 모르나 잔혹한 범죄를 응징한다. 포레스트 휘태커의 마른 모습과 분노에 찬 연기를 보는 기회. 올랜도 볼룸의 마초적인 모습을 기회. 그 과정을 영화로 즐기자.

휘태커가 고자였다니 ㅋ

마음이 너무 아픈영화네요 피부색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어리석음은 언제쯤 끝날까요?

재미는 있으나 전개가 지루

휘테커 연기는 참...

영화가 전반적으로 고리타분한면이 있으나 끝까지 보게 됨~ 남아프라카 공화국을 배경으로 해서 인종차별도 보여주고 있음~ 갱단이 나오지만 화끈한 액션이 없어서 좀 아쉬움

근데 마지막에 알리반장이 죽었어요? 죽었다면 뭐때문에 죽었지요?

뭐 그럭저럭 봐줄만한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욕망의파나마에서.살인녀신발을보여주니그cd가원래지집보다는나아또살인도해.현대가영화에서와같이누우면좋은줄알고연대병원어디들어가외제살인범신발벋고누워그처가잘나그걸할라니다른살인범태숙이가영대들어가다시안되돌아나가그러나제작이cd를다른걸엎쳐놔다른국가살인범현대원무가빨간옷입고나와몰라몰라저거끼리하고가

쫓기던 줄루족 흑인 소년의 참다참다 폭발하는 인종과 체제에 대한 복수극. 맨 후반의 사막 장면은 나름 명장면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흑인들의 아품과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연기파 배우들 나오네... 멋지다

잔혹한 현실의 진부한 캐릭터 영화.

멋진 올랜도 블룸과 믿고 보는 포레스트 휘태커...역시 재밌어요

올랜도 블룸에 포레스트 휘태커의 하드보일드 액션이면 무조건 봐야지

과장되지 않은 연기 구성. 그러나 남아공은 현실 그 자체가 우리의 일상을 넘어서는 과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