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떠나는 친구 버니를 따라 고아로 향하는 하디크와 러브. 부푼 마음을 안고 나선 길에 우연히 만난 소녀가 그들을 파티에 초대한다. 이게 웬 떡, 외딴 섬에서 열리는 이 파티는 러시아 마피아가 주최한다는 화끈한 환각 파티! 하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섬 전체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곧 좀비떼의 공격이 시작된다. 화끈한 발리우드 좀비들의 향연을 만끽하시라!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믹 좀비영화로 나름 신경써서 만든듯 한데 재미가 너무 없다
몇 년 전...
댓나 허접하네유. 제목 번역은 웬 좀비야 내가 간다? 어이구 유치해라. 그냥 고 고아 곤 이라고 하면 될 것을 좀비야 내가 간다? 유치뽕짝 . 영화도 드릅게 유치하고 재미없구만.
몇 년 전...
인도 영화중에 이렇게 실없는 영화가 있을줄이야. 좀비물이지만 호러는 없고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와 엉성한 연기자들만 가득하다. 한 두어번 피식 웃는거 말곤 감흥이 없는 비추천작품.
몇 년 전...
그냥저냥 좀비영화..좀비분장등은 신경쓴듯하지만..영 동떨어져서 있는기분..
몇 년 전...
장난류 좀비영화의 공식이랄까, 별다른 감흥은 없음. 감독이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재밌게 본 듯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