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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 포스터 (Deception poster)
더 클럽 : Deception
미국 | 장편 | 10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8-F363 | 멜로/로맨스,드라마,스릴러 | 2008년 10월 02일
감독 : (Marcel Langenegger)
출연 : (Hugh Jackman) 배역 와이어트 보즈 , (Ewan McGregor) 배역 조나단 맥쿼리 , (Michelle Williams) 배역 에스
참여 영화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유)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절대 빠져들지 말 것! 뉴욕 상류 1% 그들의 은밀한 초대... 뉴욕의 상류1%만이 가입할 수 있는 익명제 비밀클럽. 월스트리트, 아이비리그출신 등 상류층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고객들의 섹스클럽이자 철저히 익명성을 보장하는 섹스리스트로, 전화를 통해 ‘ARE YOU FREE TONIGHT?라는 그들만의 멘트로 스케줄 확인 후, 뜨거운 원나잇 스탠드를 보내는 규칙이 존재한다. 뉴욕의 잘나가는 회계사지만 일상이 무료한 조나단(이완 맥그리거)은 사무실을 찾아온 변호사 와이어트(휴 잭맨)와 친구가 되고, 그를 통해 뉴욕 최상류층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클럽을 알게 된다. 조나단은 스페셜 전화로 약속을 정하고 이름은 묻지 않는 채 뜨거운 관계를 갖는 이 클럽에 빠져든다.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한눈에 반했던 여성이 비밀 클럽의 파트너로 나타나자, 조나단은 규칙을 어기고 이니셜S(미셸 윌리엄스)인 그녀와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함께 하룻밤을 보낸 뒤 그녀는 실종되고, 조나단은 2천만 달러를 횡령한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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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휴잭맨 악역잘어울리네 섹시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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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무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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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스릴러... 배우들 구경하는 재미로 볼만함. 다만 불법계좌의 돈도 몰래 옮기는 사람들이 그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가방에 담아서 나온다는게 촌스러움.. 미셸윌리엄스는 얘네가 공원에 있는지 어케알고 총가지고 떡하니 나타남.마지막에 디테일이 부족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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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반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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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흥미진진하지만 갈수록 전개가 막장으로 치닫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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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걸 기대하면서 봤는데 그저 그랬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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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은 사기칠 사람의 주변을 미리 다 조사한 뒤 작업에 들어간다 우연을 너무 믿지 말자 그래도 해피 엔딩이라 다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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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하게 재미있다 호화캐스팅에 오락영화로 나무랄곳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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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순진한 한남자와 더러운 부류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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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까지는 좋은데 어설픈 사랑에 맥빠진 앤딩 미셀 윌리엄스 미모가 나타샤 헨스트리지 나 매기 큐 보다 이쁠줄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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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베리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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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때 만큼은 다 벗는다. 옷 얘기가 아니다. 신분이 높다고 고상하게 하는 것 아니고 얌전할 것 같은 사람도 완전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꾸 생각나고 주체할 수 없이 뒹굴고 싶어질 때도 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일 때 더 하다. 가질 수 없을 때 더 갖고 싶어진다. 욕심내면 안되지만 욕심이 생긴다. 돈 얘기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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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듯 치밀한 듯. 캐스팅은 실패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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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왜 놓고 간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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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봤는데 휴잭맨은 아직까지도 섹시하더라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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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Deception / 전개와 구성, 이 두가지가 너무나도 빨리 수면제를 처방한 것처럼 진행된다. 두남자 주인공이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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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게 봤습니다....생각보다 평점이 낮네요..여주인공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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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깎는 고난과 내면의 치열한 성찰없이 순진하게 돈보다 사랑이라고 떠들어봤자 설득력없고 공허할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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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남들을 보는 재미, 뻔할것 같았지만 후반부의 복수, 스릴러적 요소와 팜므파탈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하는 아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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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없이 보기 편하다. 문제는 이 영화 장르가 스릴러...ㅎㅎㅎㅎㅎㅎ 잠깐 나온 샬롯 램플링이 좋아서(왜 배우목록에서 빼놨는지?) 별 추가해서 총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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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배우로 그럭저럭 영화라.. 적절한 평가긴 한데.. 조금더 관능적으로 표현했으면 흥미 진진 했을텐데요.. 팜므파탈이 좀 약했고.. 스릴러적 요소가 좀더 강했으면.. 분명히 있던 사람인데 없어진것 처럼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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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평점은 무시할수가 없네... 초반부는 참 괜찮은 영화였지만...
몇 년 전...
더 클럽 포스터 (Deceptio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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