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The Intern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서부전선
몇 년 전...
사회적으로는 사장인 줄리는 사실 인생에서는 아직 인턴이죠 그래서 제목이 인턴인거 같습니다. 회사인턴영화가 아닌 인생에서의 인턴으로서 인생을 배워가는 영화
몇 년 전...
둘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힐링 받는 느낌.한 번 더 봄직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 보게되네요^^*
몇 년 전...
진짜 훈훈하다...꿀잼영화
몇 년 전...
10번은 더 봤는데 지금도 보고 있다~ 자꾸 자꾸 본다 OTT로~
몇 년 전...
채널돌리다 보이면 하던 일 스톱하고 보는영화
몇 년 전...
로버트드니로처럼 진정한 어른으로 늙어가고싶다!
두 배우의 합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볼때마다 가슴따뜻해지고 위안 또한 받는 영화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몇 년 전...
젊은 사장과 늙은 인턴의 우연한 기회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멋진 우정!
몇 년 전...
끝날때까지 벤 갑자기 죽을까바
맘졸이면서봤다
내가너무비관적인가...
몇 년 전...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하고 좋았다. 잔잔한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대체로 재밌지만
마지막이 허전하게 끝나서 8점^^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로 어찌 안될려나?
후반부가 조금 더 길게 갔으면 했는데...
너무 아쉬워 ㅜㅜ
몇 년 전...
사장님과 직원의 환상적인 하모니
몇 년 전...
나이가 든것이 아니라 어른이 된 것 같았다
귿귿
몇 년 전...
평소에 액션이나 로맨스, 코미디 영화들을 주로 감상했었는데 지인이 추천해서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저한테 잘 맞을까 걱정했었는데 영화가 끝나니 아쉬운 마음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을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ㅋㅋ
벤과 줄스가 너무 조화롭게 영화에 녹아들어 스토리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화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가볍게 한 편 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녹진하게 자리 잡아서 이렇게 평점까지 남겨요.
영화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지만,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 벤처럼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해줄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인상깊고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저런 남자가 정치를 했으면
지금처럼 이꼴이 나지 않았을듯
몇 년 전...
나이가 듦은 늙는 것이 아니고 깊어지는 것이란 명언을 절감하게 해준 명작~^^
몇 년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로보트 드니로 버젼
몇 년 전...
대마(大馬)도 결국 외로웠던 것이다.
몇 달 전...
성숙한 삶의 경험을 나눠줄수 있는 연륜. 드니로와 해서웨이의 풍부한 감정 연기.
몇 달 전...
전반적으로 흐믓해지는 영화. 다만, 실내용이 더소 약함. 좀 더 많은 내용이 담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흐믓 해지긴 했다. 늙어서도 저리 살아야지 하며.ㅎ
몇 달 전...
또 보고 싶은 영화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