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생긴 일 : A Summer Place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우성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대서양에 접한 휴양지에서 만난 청춘남녀와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이 영화 이후 푸른 눈에 애조 띤 얼굴을 한 트로이 도나휴와 잘빠진 몸에 환상적인 금발을 한 산드라 디는 60년대 청춘의 상징처럼 되었다. 청춘영화의 대명사인 추억의 영화.
Ost와 더불어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래된 영화라 구해서 볼수가 없으니 평점이나 감상평이 없구나
몇 년 전...
꽤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OST최고!!! 영화는 그럭저럭 뻔한 청춘남녀의 사랑놀이
몇 년 전...
드림러버 산드라디가 나오네. 보고싶다.
몇 년 전...
멋진 음악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음악) 멋진 경치 지금봐도 설레는 멋진 트로이 도나휴의 모습. 영화속의 사랑방정식은 지금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순수해 보임. ,,,, 뜨겁게 사랑하는 조니와 몰리의 모습이 세월 속에서 영원히 이쁘게 기억될듯,,,,,,,,,
몇 년 전...
다시 보고 싶은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정보를 볼수가없네 꼭 보고싶은데
몇 년 전...
Percy faith의 OST가
영화의 감동을 더 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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