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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 The Isle
한국 | 장편 | 90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0-F067 | 드라마,스릴러 | 2000년 04월 22일
감독 :
출연 : (SUH Jung) 배역 희진 , (KIM Yu-seok) 배역 현식 , (SEO Won) 배역 은아 , 배역 남자생활인1
스텝 : 석동준 (SEOK Dong-jun) (투자) , 이은 (LEE Eun) (제작) , 이은 (LEE Eun) (프로듀서) , 김현석 (KIM Hyun-suk) (연출팀) , 정명숙 (JUNG Myung-sook) (스크립터) , 황서식 (HWANG Suh-shik) (촬영) , 신준하 (SHIN Jun-ha) (조명) , 오승철 (OH Seung-chul) (조명) , 한철희 (HAN Chul-hee) (동시녹음) , 조민호 (CHO Min-ho) (케이블맨) , 김기덕 (KIM Ki-duk)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오상만 (OH Sang-man) (세트) , 주은정 (JU Eun-jeong) (분장) , 경민호 (KYUNG Min-ho) (편집) , 전상윤 (JEON Sang-yoon) (음악) , 정금자 (JEONG Keum-ja) (홍보/마케팅 진행)
...
참여 영화사 : (주)명필름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저수지의 낚시터, 낚시 가게 주인인 희진(서정)은 낚시꾼들에게 안주나 먹을 것들을 팔고 가끔은 그들의 욕정을 채워주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가게를 지키는 개가 유일한 벗이었던 희진 앞에 전직 경찰 현식(김유석)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애인을 죽인 후, 자살을 위해 낚시터로 숨어든 것. 희진은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현식을 관찰하고 그의 자살을 막는다. 두 사람은 미묘한 교감을 느끼지만 낚시터에 은신 중이던 범죄자가 추적해온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일이 일어난다. 현식은 불안감으로 낚시 바늘을 삼켜 자해를 하고 희진은 그를 구한 후, 섹스를 통해 그의 고통을 치유한다. 그 날 이후, 희진은 현식에게 집착을 보이고 그녀의 사랑과 고립감을 견디지 못한 현식은 낚시터를 떠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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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번을 봐도 또라이같은 영화다 김기덕이는 영화감독 안됐으면 범죄자됐을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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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댓글에 감독 안되었음 범죄자 되었을 거라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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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은 성교육 잘못받았거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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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은 무슨 여자한테 데인넘같아..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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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가 만든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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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같은 사람이 나올까?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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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저예산에 이런 작품 완성하기 쉽지않다 다소 잔혹한 장면도 있지만 요즘 잔혹한거하고 비교도 안되고 비주류감독이라 국내서 그의 작품들이 홀대 받는게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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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비운의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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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관계의 단절된 영역을 "섬" 이란 제목을 달아 놓은 것 같다, 사람들과 소통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을 알아갈 필요도 없는 사회,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는,,, 알 필요도 없고,,, 소통이 필요없으니 대화가 없는 것을 여자관리인이 말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현대 사회에 고립된 상태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지내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값비싼 시계를 모서리 두고 여자가 실수로 건드려 물에 빠뜨린 후 싸대기를 날리는 중늙은이에게서 돈과 섹스 밖에 모르는 원초적 인간성을 본다. 과거를 드러내기 꺼려하는 어두운 사연이 있는 이들,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이 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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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조절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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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없다 도대체 뭘 느껴야하나 낚시터여주인은 너무질투심이 쩔고 손님들은 하나같이 문제투성이ㅡ그냥 인생자체가 모순투성이에 누구와도 연결됄수없는 섬 입은달렷으되 소통불가 그건 나이먹을수록 더그런 현대인의특징 하지만 이영화는 너무 어둡게만 만들어서 싫다 마지막 여자의음부가 갈대숲인이유는 무슨까닭인지모르겟네 여자는 거대한섬이란건가 아니면 태초로 돌아갓다는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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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외딴 섬이 되어 고독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살고 있다. 누에가 고치 속에 들어가 웅크리고 있듯, 외부와 담을 쌓아 자기만의 성에 들어가 숨어 버린다. 잿빛 하늘을 머리에 이고 고독을 삼키며 모든 걸 잊고 망각 속에 빠져든다. 외로운 성에 갇혀 모든 관계로부터 차단된 채, 우울함과 고독 속에서 헤매다 어느 순간 자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괴로워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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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만 부르는 가수도 있고 이별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있듯이 김기덕은 자신의 영화를 자신의 색깔로 만들 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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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이늠이었네. 여주들이 불쌍타. 이젠 활동도안하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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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출연자들은 다음 영화가 거의 없음 성 루머 터지기전의 평점은 높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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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영화라고 참나! 기분이 정말 더러워지는 영화네 이 사람은 섹스와 성을 빼곤 영화가 안되나봐? 그저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각본 의식의 흐름대로 애들 말대로 꼴린대로 각본을 끄적인 엽기적이고 군데 군데 아주 유치한 구석에서 아주 피식 거리게 되는 영화임 별 하나도 아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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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욕 밖에 안나오지만 사실 상영관에서 이 영화봤을때 충격이란 김기덕영화 여주들 안타깝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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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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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김기덕 영화보면 원초적 사상이 주입된, 자연인이 될것같다. 이성적인 판단력이 약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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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명목아래 엽기적인 쓰레기 영상을 찍었다 이런 엽기적인 자극적인 소재가 유럽에서는 인정받는다니 개쓰레기 영화제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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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아닌 본능과 범죄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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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스럽다! 기괴스럽다! 기괴스럽다! 그간 고생했다 이따위 영화 연출하느라 너속에 악마 들어있지?????? 문득 내눈을 뽑아 씻고 싶어졌다 아~ ~ ~ ~ 토악질이 나올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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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영화를 보면 기분이 더러워진다 그냥 안봐도 몰라도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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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의 초창기 중반기 작품을 늘 생각날때마다 찾아보고 그럴때마다 평점글을 읽어보는데 김기덕의 영화를 볼때는 사회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본능과 야성의 자유로움을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감상해주길 바람. 현대사회의 덕목을 필터링 하면 김기덕영화는 관객을 고문한다는 누명을 쓰게됨. 사회라는 덕목 즉 육신의 껍데기 포장된 자아를 벗어던진 원초적 인간 으로 캐릭터를 이해하면 '저게 인간의 참모습이지' 라고 탄식하고 미소짓게됨 비정상이라는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솟아남. 스스로를 옭아매 목을 조르던 비틀린 억압들을 벗어던지고 자
몇 년 전...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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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포스터 (The Is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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